ㅅㅈ2024.02.18 12:53
직장 동료랑 국가대표랑 같은가? 국가 대표는 좀 더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고 책임감도 크다.

국민들이 국가대표에게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만큼 선수들도 책임감을 갖고 경기 준비해야 하고 팀워크도 망치지 말아야 하는 데, 탁구치고 주장한테 대들면 안되지.

직장이나 군대에서 하극상이나 실수 하면 그냥 진급 누락되고 시말서 쓰면 된다. 그런데 국가대표는 책임감이 크기 때문에 더 큰 단죄가 필요한 거야. 그래야 앞으로도 한국 축구가 발전할 수 있는 거지.

선례가 중요한 거야. 박정희의 군사쿠데타라는 선례가 있으니 전두환이 군사독재를 했는 것처럼 선례가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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