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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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7 | 화천군의 화끈한 돌봄 실험 15 | 2024.03.03 |
2766 | 비염 수술의 치명적 부작용 10 | 2024.03.03 |
2765 | 보건복지부 2차관 울분의 기자회견 22 | 2024.03.03 |
2764 | 음식 이물질 레전설 7 | 2024.03.03 |
2763 | 기시감 드는 중국 부동산 상황 6 | 2024.03.03 |
2762 | 알리에서 100만원 결제한 구매자가 받은 제품 15 | 2024.03.03 |
2761 | 바로 앞에 있는데도 못 잡는 경찰 수준 6 | 2024.03.03 |
2760 | 20대 신입에게 고백 후 반성한다는 분 19 | 2024.03.03 |
2759 | 최강 동안 이길여 총장의 관리법 8 | 2024.03.03 |
2758 | 심근경색 환자에게도 의사 없다 퇴짜 3 | 2024.03.03 |
2757 | 헐리웃 배우들이 살 찌울 때 먹었던 음식 3 | 2024.03.03 |
2756 | 마약 취해 고속도로 운전한 20대 여성 3 | 2024.03.03 |
2755 | 절연테이프로 그린 그림 4 | 2024.03.03 |
2754 | 이와중에 챌린지 중이신 분들 8 | 2024.03.03 |
2753 | 옛날 방식으로 밧줄 만들기 9 | 2024.03.03 |
2752 | 일본인에 바가지 논란 9 | 2024.03.03 |
2751 | 베르세르크 가츠의 모티브가 된 독일기사 1 | 2024.03.03 |
2750 | 춘천에 사는데 부산에서 700만원 결제 4 | 2024.03.03 |
2749 | 난임부부 이야기 6 | 2024.03.03 |
2748 | 여성의 골프 스윙에 대해 지적하는 훈수충 6 | 2024.03.02 |
2747 | 한국 고시원 생활에 만족한다는 일본 여성 13 | 2024.03.02 |
2746 | 저출산과 전쟁 중인 나라들 23 | 2024.03.02 |
2745 | 일본 드라마 속에서 그려진 안중근 13 | 2024.03.02 |
2744 | 중국 AI에게 천안문 사태에 대해 묻자 2 | 2024.03.02 |
2743 | 졸업식 발언은 내 평소 소신 12 | 2024.03.02 |
2742 | 실제로 죽을 뻔 했다는 자연인 7 | 2024.03.02 |
2741 | 날씨 예보 논란 반박하는 MBC 18 | 2024.03.02 |
2740 | 열도의 퀴즈쇼 2 | 2024.03.02 |
2739 | 피해자 없는 범죄 5 | 2024.03.02 |
2738 | 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방법 5 | 2024.03.02 |
원래 엄청나게 조심히 말했는데 요즘은 캐릭터에 너무 심취했는지 어느정도 방송이 편해졌는지 말이 싸할때가 많음
특히 고딩엄빠 보면 위험하겠는데 할때가 몇번씩있음 안그래도 사실 답정해 놓고 말하는 캐릭터인데
예를들면 본인이 우울증이라고 애 방치하면서 그냥 허공보고 넋놓고있는 애가 있다고 하면
우울증같은소리하고 있네 너 헛소리말고 나가라 같은거
말은 맞는말인데 요즘 갬성에 심취한 사람 많아서 내가 눈치보일정도
원래는 되게 눈치봐가며 조심히 말했는데 요즘엔 그런게 거의 없는게 보임
서장훈같은 캐릭터 좋아하는데 요즘보면 오래 못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