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1.30 02:46 (*.38.91.8)
    인센 회수완료
  • 2024.01.30 03:10 (*.101.66.248)
    십일조 같은건가 인센 50받앗으면 다음을 위해서 5만원정도 투자하는것도 괜찮은거같은데
  • 주갤러 2024.01.30 03:32 (*.234.197.248)
    나도 명절때 돈 걷어서 상사 선물보냈었는데 지나고 보니 뻘짓임.
    대표는 좀 다르려나
  • ㅇㅇ 2024.01.30 06:47 (*.237.144.13)
    너 그때 무슨 생각으로 돈 걷었냐?! 실제로 그런 짓을 했다니 왜 그랬는지 궁금해서 그럼
  • ㅋㅋㅋㅋ 2024.01.30 08:07 (*.16.19.162)
    ㅋㅋㅋㅋㅋ 미친 좃소
    왜 사비 들여서 대표 선물을 사주나? 병신 회사 인증이네 ㅋㅋㅋㅋ
  • 44 2024.01.30 09:08 (*.235.6.43)
    근데 거의 이럴걸? 문제긴해.
  • ㅇㅇ 2024.01.30 09:50 (*.235.13.51)
    ㅈ같은거지 모두가 걷으니 돈내놓고 딱히 이득볼건 없는데 안내겠다고 하면 딱 찍힐테니까
  • 빠와빠와 2024.01.30 11:12 (*.160.100.22)
    인센티브도 받은김에, 고맙다고 대표님 선물 사는건 좋은 아이디어이긴 한데

    아이디어 낸 사람이 지돈으로 사서 드리고 점수따면되지

    저렇게 직원전체 강제적인(안내면 눈치보임) 방식은 좀 아니지
  • ㅇㅇ 2024.01.30 11:27 (*.62.203.83)
    "제가 주도해서 모아왔습니다" 로 점수 따겠디
  • ㅈㅍㅅ 2024.01.30 11:43 (*.218.53.83)
    우리나란 대기업도 저런다 ㅋ 이랜드 회장 ㅋㅋ
  • 2 2024.01.30 13:15 (*.254.194.6)
    대기업 지방 센터에서 20명남짓 근무하는데 지사장이란 새끼 하도 갑질을 해대고 직원들 갈구니까

    주무하던 과장놈이 팀장들 명절에 선물하나씩 주자고 하더라.

    뭣도 모르고 팀장들 사비 털어서 줬지.

    아 뭐 이런걸~

    맨날 지랄하던 지사장이 딱 일주일만에 약효끝나고 똑같더라.

    다음명절에도 똑같이 당했고.

    그 뒤로 난 안줬고 다른 팀장들은 줬는데 일주일간 나만 괴롭힘 ㅅㅂㅅㄲ

    명절 연휴 이틀전부터는 평소 돌아다니지도 않던 거래처, 협력사 그렇게 돌아다니고

    뒷트렁크에 얼마나 쳐 넣었는지 차가 가라앉아있는게 보일정도였으니까.

    결국 마무리 안좋게 강제퇴사 당했는데 나가는길에도 거래처 돌더라 ㅅㅂ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71 인권은 죽었다는 천룡인들 12 2024.02.29
1870 벤츠 서비스센터 직원의 폭로 6 2024.02.29
1869 점주에 갑질하는 본사 4 2024.02.29
1868 다시 기어나오는 풀소유 14 2024.02.29
1867 최근 이혼했다는 남성 14 2024.02.29
1866 커뮤니티마다 돌아다니며 선동하는데 그저 역풍만 15 2024.02.29
1865 트럼프의 테일러 스위프트 사랑 6 2024.02.29
1864 요즘 한국 소비 트렌드 23 2024.02.29
1863 뇌썩남이 말하는 지방소멸 막는 방법 21 2024.02.29
1862 생각보다 심각한 담배의 중독성 19 2024.02.29
1861 터키에서 만난 스웨덴 누나 6 2024.03.01
1860 서윗남들이 사라지고 있다 12 2024.03.01
1859 한국 위협하는 쩐의 전쟁 7 2024.03.01
1858 남녀가 함께 사우나 가는 게 왜 이상한가요 7 2024.03.01
1857 한국의 패션 암흑기 12 2024.03.01
1856 사무직을 그만 둔 사람들 16 2024.03.01
1855 거장 화가들의 작업실 2 2024.03.01
1854 CU 순욱 에디션 도시락 7 2024.03.01
1853 15조 8천억원 안 갚고 있는 북한 7 2024.03.01
1852 일본에서 인기라는 남은 빵 자판기 12 2024.03.01
1851 엄마가 낮잠 든 사이 12 2024.03.01
1850 갤럭시 S24 북미 판매 신기록 16 2024.03.01
1849 전세사기 친 지인의 답변 4 2024.03.01
1848 쇼핑카트 훔쳐가는 사람들 16 2024.03.01
1847 해괴한 아파트 이름 서울시가 나섰다 12 2024.03.01
1846 24살에 1억 모아서 생활의 달인 나왔던 분 근황 3 2024.03.01
1845 국평오라 비하하는 분들의 선동 수준 3 2024.03.01
1844 장비빨로 팔씨름 짱 먹기 1 2024.03.01
1843 리베이트 낭낭하게 땡기신 선생님 8 2024.03.01
1842 무료 렌탈 사업의 실체 4 2024.03.01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20 Next
/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