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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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 | 아랍의 봄 그 결과 6 | 2024.03.14 |
1824 | 아디다스 한정판 신제품 9 | 2024.03.30 |
1823 | 아들은 평생 불구인데 가해자는 3 | 2024.01.26 |
1822 | 아들 둘인 72년생 아줌마 클라스 7 | 2024.02.08 |
1821 | 아들 괴롭힌 동급생에 고함친 아버지 11 | 2024.02.01 |
1820 | 아동 성범죄자들 출소 후 근황 11 | 2024.01.24 |
1819 |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9 | 2024.03.20 |
1818 | 아내한테 혼나면서 사는 남편 13 | 2024.01.12 |
1817 | 아내한테 전재산 털리고 팽당한 서윗남 21 | 2024.04.14 |
1816 | 아내한테 갈긴 샷건 8 | 2024.04.16 |
1815 | 아내의 강박증 13 | 2024.02.26 |
1814 | 아내에게 성인방송 강요해 숨지게 한 남편 4 | 2024.02.05 |
1813 | 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 9 | 2024.04.24 |
1812 | 아내가 상간남에게 보낸 문자 8 | 2024.03.28 |
1811 | 아내가 둘이라는 분 11 | 2024.04.23 |
1810 | 아내 컴퓨터 전원 버튼 개조 6 | 2024.04.20 |
1809 | 아내 공개한 오타니 17 | 2024.03.15 |
1808 | 아 엄마 휴학시켜 달라고 10 | 2024.02.17 |
1807 | 아 물론 세후 기준입니다 9 | 2024.02.25 |
1806 | 아 네 그러시군요 14 | 2024.03.04 |
1805 | 아 글쎄 저한테 일임해 달라니까요 7 | 2024.02.21 |
1804 | 씬도우 피자가 더 비싼 이유 14 | 2024.04.27 |
1803 | 쓸데없이 꼼꼼한 도둑 2 | 2024.03.24 |
1802 | 쓰레기장 매트리스에서 1797만원 지폐 발견 8 | 2024.01.28 |
1801 | 쓰레기 지옥을 만들고 도망간 세입자 6 | 2024.01.28 |
1800 |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견한 돈뭉치 2 | 2024.02.02 |
1799 | 쓰레기 더미 찾아다니며 불지른 10대 7 | 2024.01.06 |
1798 | 쓰나미 직전 물빠짐 현상 16 | 2024.01.06 |
1797 | 쓰나미 오는데 지나가는 할머니 11 | 2024.01.09 |
1796 | 쏘가리의 민폐 4 | 2024.03.25 |
이강인 누나가 대행사 직원한테 스페인 오실때 좋아하는 과자 좀 부탁드려요라고 부탁할 수도 있는 거지.
썬글라스는 시킨 건 아니고 회사에서 선물로 준 것 같은데, 고맙게 받았겠지만 저런거 받으면 계약 죽을때까지 가야되냐.
대행사 계약기간이 끝났거나 해지 조건이 맞았으니까 해지하고 가족 회사 차렸겠지.
계약기간 중에 일방통보 해지도 아니고, 가족회사 차려서 자기네 가족이 매니지먼트 대신하겠다는 건데 그게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일이냐?
부당하게 계약을 파기했거나 갑질했다면 모르겠는데 정상적으로 계약 기간 채우고 헤어졌는데 가족회사 차렸다고 저렇게 공개적으로 욕먹을 일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