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1.31 22:42 (*.38.35.142)
    저게 요즘 신축보다 더 튼튼할지도
  • 1 2024.02.01 09:14 (*.121.177.76)
    철근 콘크리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단단해 짐
  • 비리봉봉 2024.01.31 23:30 (*.76.49.229)
    내버려둬라 어차피 예산도 없으면
    먼 훗날에 저게 유적처럼 될 듯
  • ㅇㅇ 2024.02.01 08:35 (*.239.163.20)
    알포인트2 나 콘크리트유토피아2 처럼 영화촬영지될수도..
  • -,.- 2024.02.01 09:12 (*.76.217.147)
    문제는 저런 곳이
    어마어마하게 많아...

    인류가 존재했던 흔적의
    거석 문화재가 될려나...
  • 111 2024.02.01 09:19 (*.125.177.184)
    새 사업자가 나온들 저 낡은 골조에 뭘 어쩌라고. 철거비용 100억? 멀찍이 떨어져 있고 주변에 아무 것도 없으니 폭약설치해서 한방에 허물어버리자. 관광이슈되겠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78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2024.03.08
1977 아파트 길막 빌런 9 2024.04.03
1976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갑질 8 2024.01.28
1975 아크로비스타에 버려진 책 26 2024.05.09
1974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2024.03.22
1973 아침형 인간 VS 저녁형 인간 수면의 질 비교 12 2024.01.09
1972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10 2024.05.02
1971 아침 식사를 걸러도 되는 과학적 이유 9 2024.01.09
1970 아침 구보 강요하는 학교 4 2024.03.22
1969 아직도 뒷수습 안된 잼버리 현장 11 2024.02.09
1968 아직도 당하는 사람 수두룩하다는 리딩방 9 2024.01.29
1967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2024.04.17
1966 아즈텍의 명절 12 2024.01.15
1965 아이유한테 받은 명품백 2 2024.02.02
1964 아이유의 여가시간 2 2024.02.25
1963 아이유가 경험한 미국과 한국의 일하는 방식 10 2024.03.01
1962 아이와 1시간씩 술래잡기 하는 윗집 89 2024.01.25
1961 아이오닉5 화재로 운전자 사망 24 2024.01.24
1960 아이에게 특이한 이름을 지어주려는 남편 9 2024.01.28
1959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실태 3 2024.03.02
1958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30 2024.04.17
1957 아이들이 사라진 놀이터 8 2024.01.08
1956 아이들은 줄지만 유병률은 증가가고 있다 4 2024.02.25
1955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7 2024.03.20
1954 아이돌 연차가 쌓이면 겪는다는 일 22 2024.05.05
1953 아이돌 글로벌 엠버서더 레전드 1 2024.02.04
1952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2024.04.12
1951 아이가 다섯인 아빠의 쓰러질 듯한 기쁨 13 2024.03.27
1950 아이 아빠에게 욕 들었네요 31 2024.04.25
1949 아이 먹이게 우유 조금만 주세요 21 2024.03.19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24 Next
/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