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01 22:26 (*.39.201.33)
    신뢰가 깨진 이상 몰락은 순리다
  • ㅇㅇ 2024.05.01 22:52 (*.235.12.23)
    부동산 불패굳게 믿는 캐나디언 외노자 같은애들이 많아서 괜찮아
  • ㅇㅇ 2024.05.02 04:08 (*.213.63.146)
    유리 뿐만이 아니야
    콘크리트도 조사해야할껄?
  • ㅁㅁㅁㅁ 2024.05.02 11:18 (*.147.238.126)
    이런 써글 하다가 건설사가 어디인지 알게되니까 끄덕끄덕 거려지네. 놀랍지도 않다
  • ... 2024.05.02 12:01 (*.140.177.168)
    건축비 중에 샷시가 차지하는 부분이 상당부분인걸로 아는데 저걸 속이네
  • ㅁㄴㅇ2 2024.05.02 17:17 (*.234.198.105)
    유리 협력업체가 저렇게 나오면 원청 건설사는 속을수밖에 없겠다.
  • 글쓴이 2024.05.04 15:39 (*.207.173.41)
    갈아줘서 끝날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580 비싸기로 유명하다는 하와이 물가 17 2024.05.14
2579 한국과 전혀 다른 프랑스의 직원 마인드 32 2024.05.14
2578 급식 재료 빼돌려 중고장터에 판 교사 18 2024.05.14
2577 2차대전 당시 짬밥 먹는 군인들 5 2024.05.14
2576 아빠찬스와 채용비리의 본거지 16 2024.05.14
2575 상인도 건물주도 한계 19 2024.05.14
2574 대안 없는 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 16 2024.05.14
2573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2024.05.14
2572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2024.05.14
2571 뽐거지 레전드 15 2024.05.14
2570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3 2024.05.14
2569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의 후회 40 2024.05.13
2568 어리다고 선처 없다 12 2024.05.13
2567 도심 덮친 날벌레 12 2024.05.13
2566 12억짜리 다이아를 훔쳐가는 방법 4 2024.05.13
2565 호불호 없는 금발 누나 15 2024.05.13
2564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한 표범 36 2024.05.13
2563 남자친구의 정관수술을 망설인 이유 25 2024.05.13
2562 요즘 민감한 비계 삼겹살 18 2024.05.13
2561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2 2024.05.13
2560 인플레로 어닝쇼크 온 맥도날드 12 2024.05.13
2559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2024.05.13
2558 군청이 만들어준 번호판 10 2024.05.13
2557 전설의 영업사원 22 2024.05.13
2556 지방을 태운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 13 2024.05.13
2555 아들 사진이 도용당해서 인터넷 밈으로 퍼졌어요 5 2024.05.13
2554 이론상 새차 같은 중고차 11 2024.05.13
2553 절벽에 매달린 집 5 2024.05.13
2552 소름 돋는 지식인 글 27 2024.05.13
2551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15 2024.05.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