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01 16:56 (*.7.46.20)
    아 ㅜㅜ
  • ㅇㅇ 2024.05.01 17:43 (*.221.156.167)
    쓸데없는짓하려하네
  • 오탂구 2024.05.01 17:56 (*.33.25.117)
    자식 잃은 마음에 남 피해 안가는 행위면 난 다 이해 한다
  • ㅇㅇ 2024.05.01 18:58 (*.187.23.105)
    김영삼 잘한거 ㅡ> 금융실명제
  • ㄴㄹ 2024.05.02 14:13 (*.142.150.130)
    다른 어그로꾼들은 그래도 게시글 봐가며 어그로 끈다.
    넌 인성뿐 아니라 지능도 문제있는 것 같네.
  • -,.- 2024.05.01 18:09 (*.247.41.241)
    난 아버지 돌아가신 다음해 연말정산 때...
    아버지 이름으로 현금 영수증 64,000원이 나왔더라.
    어머니가 아마 아버지 번호로 현금 영수증 번호 입력하신듯한데...

    아버지가 몰래 술한잔 하신것 같은 느낌이 들어
    그냥 냅뒀었다..

    원 글 쓴분의 맘이 정말 이해된다...
  • ㅇㄹ 2024.05.01 19:02 (*.255.171.94)
    자식이 먼저 가면 훌훌 털고 일어나기 쉽지가 않죠..
  • 흑인마음백구 2024.05.02 02:15 (*.76.80.5)
    두살이면 엄청 예쁠때 인데.... 어쩌다가..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 ㅇㅇ 2024.05.02 11:14 (*.182.122.12)
    가슴 아프네
  • 붕이붕이 2024.05.03 09:35 (*.39.38.13)
    제적등본띠면 망자 표시 되는구먼..
  • 2024.05.03 12:43 (*.101.67.75)
    은행직원들 귀찮게 하지말고 제때제때 정리해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580 비싸기로 유명하다는 하와이 물가 17 2024.05.14
2579 한국과 전혀 다른 프랑스의 직원 마인드 32 2024.05.14
2578 급식 재료 빼돌려 중고장터에 판 교사 18 2024.05.14
2577 2차대전 당시 짬밥 먹는 군인들 5 2024.05.14
2576 아빠찬스와 채용비리의 본거지 16 2024.05.14
2575 상인도 건물주도 한계 19 2024.05.14
2574 대안 없는 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 16 2024.05.14
2573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2024.05.14
2572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2024.05.14
2571 뽐거지 레전드 15 2024.05.14
2570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3 2024.05.14
2569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의 후회 40 2024.05.13
2568 어리다고 선처 없다 12 2024.05.13
2567 도심 덮친 날벌레 12 2024.05.13
2566 12억짜리 다이아를 훔쳐가는 방법 4 2024.05.13
2565 호불호 없는 금발 누나 15 2024.05.13
2564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한 표범 36 2024.05.13
2563 남자친구의 정관수술을 망설인 이유 25 2024.05.13
2562 요즘 민감한 비계 삼겹살 18 2024.05.13
2561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2 2024.05.13
2560 인플레로 어닝쇼크 온 맥도날드 12 2024.05.13
2559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2024.05.13
2558 군청이 만들어준 번호판 10 2024.05.13
2557 전설의 영업사원 22 2024.05.13
2556 지방을 태운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 13 2024.05.13
2555 아들 사진이 도용당해서 인터넷 밈으로 퍼졌어요 5 2024.05.13
2554 이론상 새차 같은 중고차 11 2024.05.13
2553 절벽에 매달린 집 5 2024.05.13
2552 소름 돋는 지식인 글 27 2024.05.13
2551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15 2024.05.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