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24.04.12 00:54
아 그리고
20,30여성과 / 40,50 세대 / 전라디언
이 부동의 콘크리트층을 공략하려했던 것 자체가 한동훈의 패착임.
이상민 김영주 함운경 김경률? 아니 무슨 개고기 탕후루도 아니고. 정체성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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