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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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 아랍의 봄 그 결과 6 | 2024.03.14 |
1968 | 아디다스 한정판 신제품 9 | 2024.03.30 |
1967 | 아들은 평생 불구인데 가해자는 3 | 2024.01.26 |
1966 | 아들 사진이 도용당해서 인터넷 밈으로 퍼졌어요 5 | 2024.05.13 |
1965 | 아들 둘인 72년생 아줌마 클라스 7 | 2024.02.08 |
1964 | 아들 괴롭힌 동급생에 고함친 아버지 11 | 2024.02.01 |
1963 | 아동 성범죄자들 출소 후 근황 11 | 2024.01.24 |
1962 |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9 | 2024.03.20 |
1961 | 아내한테 혼나면서 사는 남편 12 | 2024.01.12 |
1960 | 아내한테 전재산 털리고 팽당한 서윗남 21 | 2024.04.14 |
1959 | 아내한테 갈긴 샷건 8 | 2024.04.16 |
1958 | 아내차가 사고나서 블랙박스 봤더니 9 | 2024.05.12 |
1957 | 아내의 강박증 13 | 2024.02.26 |
1956 | 아내에게 성인방송 강요해 숨지게 한 남편 4 | 2024.02.05 |
1955 | 아내에게 경제권을 넘기자마자 25 | 2024.05.06 |
1954 | 아내가 유방암 진단 받자 남편이 한 말 9 | 2024.04.24 |
1953 | 아내가 상간남에게 보낸 문자 8 | 2024.03.28 |
1952 | 아내가 둘이라는 분 11 | 2024.04.23 |
1951 | 아내 컴퓨터 전원 버튼 개조 6 | 2024.04.20 |
1950 | 아내 공개한 오타니 17 | 2024.03.15 |
1949 | 아나운서 지망생들 날벼락 14 | 2024.05.07 |
1948 | 아 엄마 휴학시켜 달라고 10 | 2024.02.17 |
1947 | 아 물론 세후 기준입니다 9 | 2024.02.25 |
1946 | 아 네 그러시군요 14 | 2024.03.04 |
1945 | 아 글쎄 저한테 일임해 달라니까요 7 | 2024.02.21 |
1944 | 씬도우 피자가 더 비싼 이유 14 | 2024.04.27 |
1943 | 쓸데없이 꼼꼼한 도둑 2 | 2024.03.24 |
1942 | 쓰레기장 매트리스에서 1797만원 지폐 발견 8 | 2024.01.28 |
1941 | 쓰레기 지옥을 만들고 도망간 세입자 6 | 2024.01.28 |
1940 |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견한 돈뭉치 2 | 2024.02.02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