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1.29 14:30 (*.41.72.185)
    저분은 갔다온거처럼 말씀하시네..
  • ㅇㅇ 2024.01.29 16:52 (*.235.12.157)
    우주의 기원을 본것처럼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뭐..
  • 진짜염병 2024.02.05 21:19 (*.101.195.96)
    또 심술이네 ㅋㅋ
  • 흠냐 2024.01.29 17:40 (*.125.255.5)
    인간이 괜히 적응이 동물이라 불리는게 아니다.
  • ㅇㅅㅇ 2024.01.29 20:01 (*.7.244.75)
    적어도 돼지는 못먹을 것 같다 특히 삶은건.
  • -,.- 2024.01.29 22:57 (*.62.180.138)
    난 연식이 오래되어서
    어렸을때, 내방에서 메주 띄웠음.
    뜨뜻한 방 아랫목에 메주 쌓아놓고
    낡은 이불 씌워서 발효시킴.

    꾸리한 냄새는 나지만
    한 겨울엔 뜨뜻해서
    거기에 기대어서 귤까먹으며
    겨울 지냈는데.

    저정도 아님.
  • 마트알바 2024.01.29 23:30 (*.39.97.152)
    우리가 마늘냄새 인지못하듯이
    가서 한 사흘만 살면 적응돼서 잘 있을듯
  • ㅇㅇ 2024.01.30 18:03 (*.221.116.19)
    후각은 사람의 감각 기관중 가장 빠르게 피로해지고 그 기능을 상당히 상실하는 감각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22 아 네 그러시군요 14 2024.03.04
1921 아 글쎄 저한테 일임해 달라니까요 7 2024.02.21
1920 씬도우 피자가 더 비싼 이유 14 2024.04.27
1919 쓸데없이 꼼꼼한 도둑 2 2024.03.24
1918 쓰레기장 매트리스에서 1797만원 지폐 발견 8 2024.01.28
1917 쓰레기 지옥을 만들고 도망간 세입자 6 2024.01.28
1916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견한 돈뭉치 2 2024.02.02
1915 쓰레기 더미 찾아다니며 불지른 10대 7 2024.01.06
1914 쓰나미 직전 물빠짐 현상 16 2024.01.06
1913 쓰나미 오는데 지나가는 할머니 11 2024.01.09
1912 쏘가리의 민폐 4 2024.03.25
1911 썩은 대게의 진실 17 2024.01.11
1910 쌍둥이 출산 하루 앞두고 수술 취소 12 2024.02.19
1909 싸움이 나면 맞는 게 이득이라고? 22 2024.03.30
1908 싸움 랭킹 1위를 만난 호랑이 반응 13 2024.05.05
1907 싸늘한 지방대 상황 4 2024.02.08
1906 싸구려 지갑을 쓰는 이유 16 2024.03.21
1905 싸구려 뷔페 음식 라인업 16 2024.04.22
1904 싱글벙글 촬영 현장 14 2024.05.01
1903 싱글벙글 임기응변 5 2024.03.17
1902 싱글벙글 가석방과 보석 21 2024.05.09
1901 싱가포르가 되고 싶은 서울 30 2024.05.04
1900 싱가포르 아파트 고양이 금지법 3 2024.01.20
1899 싱가포르 국민들의 내집마련 방법 9 2024.03.21
1898 심형탁 부인이 결혼을 후회할 때 2 new 2024.05.12
1897 심판들의 주작 시도 15 2024.04.15
1896 심야버스 타고 청소하러 다니는 80세 5 2024.03.07
1895 심근경색 환자에게도 의사 없다 퇴짜 3 2024.03.03
1894 심각한 신용카드 연체율 7 2024.03.09
1893 심각한 부산 일자리 12 2024.02.11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