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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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 | 싱가포르 아파트 고양이 금지법 3 | 2024.01.20 |
1870 | 싱가포르 국민들의 내집마련 방법 9 | 2024.03.21 |
1869 | 심판들의 주작 시도 15 | 2024.04.15 |
1868 | 심야버스 타고 청소하러 다니는 80세 5 | 2024.03.07 |
1867 | 심근경색 환자에게도 의사 없다 퇴짜 3 | 2024.03.03 |
1866 | 심각한 신용카드 연체율 7 | 2024.03.09 |
1865 | 심각한 부산 일자리 12 | 2024.02.11 |
1864 | 심각한 물가 상황 14 | 2024.02.25 |
1863 | 심각하다는 생산직 구인난 18 | 2024.03.26 |
1862 | 실형 판결 받은 동물단체 대표 4 | 2024.01.20 |
1861 | 실탄사격 할 때 카메라 맞춘 두 부대 9 | 2024.02.03 |
1860 | 실제로 죽을 뻔 했다는 자연인 7 | 2024.03.02 |
1859 | 실제 역사인데 판타지 같은 기록 2 | 2024.04.29 |
1858 | 실신 KO 당한 은가누 10 | 2024.03.10 |
1857 | 실수로 버린 다이아 2 | 2024.03.15 |
1856 | 실수로 1등 복권 200장 발행 10 | 2024.03.12 |
1855 | 실손보험 빼먹기에 환장한 장사꾼들 5 | 2024.02.17 |
1854 | 신혼 아내의 미모 16 | 2024.02.12 |
1853 | 신형 테트라포드 10 | 2024.01.13 |
1852 | 신형 그랜저 오너의 목숨을 건 주행기 11 | 2024.02.10 |
1851 | 신축인데 물에서 까만 가루 4 | 2024.02.26 |
1850 | 신축되는 국내 프로야구 경기장 16 | 2024.03.25 |
1849 | 신축 아파트 하자 수준 26 | 2024.05.07 |
1848 |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거대 암반 발견 11 | 2024.01.20 |
1847 | 신종 스미싱 사기 8 | 2024.01.13 |
1846 | 신종 배달거지 수법 10 | 2024.02.24 |
1845 | 신입생 0명인 학교 4 | 2024.01.12 |
1844 | 신입사원 첫 출근 공감 11 | 2024.01.13 |
1843 | 신입사원 시절 오디션 언급하는 장성규 5 | 2024.01.13 |
1842 | 신의 약물로 등극 10 | 2024.03.16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