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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02:36
형...나도 동감이야. 아들은 어쩔 수 없나봐. 그래서 나도 아이 낳으면 아들, 딸 둘은 낳으려고. 셋이 되서 힘들어도 딸은 꼭 있어야 될 거 같아. 우리 누나만 봐도 엄마랑 싸우고 툭탁 거리고 하면서도 대화나 디테일한 부분은 잘 챙기더라고.... 나도 그래야 하는 걸 아는데 참 그게 안되더라... 그래서 항상 불효하는 심정이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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