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4.01.28 11:09
울 할매 올해 100세 되심.

고희연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95세쯤 무릎을 못쓰시면서부터 8남매 자식이 회의를 했다.

울 할매 아들4, 딸4 이나 있으시다.

모시자는 의견 반, 요양원 의견 반.

결국 아들딸 여유되는 집에서 한달씩 모시자고 했다.

요양원 반대하던 자식들도 한달씩 모시고는 요양원으로 의견 모았다.

벌써 요양원 가신지 5년인데 아직도 건강하시다. 다리를 못쓰시니 거동이 안되 불편하실 뿐이지.

아무리 부모라도 똥오줌 받는게 쉽지 않아.

한달간은 거의 사생활 없어지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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