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4.02.12 23:49
mbti 에 부정적인 사람들 논리를 박살내는게 아니라... 그냥 논리가 박살났는데??
mbti를 옹호하기위해 병신같은 논리를 내세우는 똑똑한척하는 병신인것뿐.

뭔가 지식은있지만 비유를 할줄 모르고, 우기기위한 말같지도 않은 비유군들이밀기.
mbti랑 무지개색분류량 진화론은 물론 우생학이랑은 뭔 상관이야. 어쩌면 우생학이랑 관련이 있을순 있지. 유사과학.
게다가 비전문가가 만들었지만 어떤법칙은 비전공자가 만든 것도 있다라는 병신같은 소리는 대체 뭔지.

법칙에 관한건 설령 비전공자가 주장했다하더라도 수많은 전공자들의 검토후에 인정이 되는것이고, 애초에 그런것을 주장하고 인정받은 사람들은 비록 비전공자였으나 그만한 배경적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고...mbti는 그냥 소설가.. 심지어 인종차별인 소설을 쓴 소설가.

mbti는 유형별 분류니 병신같든 유사과학이든 어떻게든 분류가 되는건 맞지. 하지만 분류를 했다고 그게 과학적일순 없음.
분류적인 한계뿐 아니라.. 분류항목의 구분조차 문제가 되는 그냥 유사과학.

상상을 많이해서 소설도 잘쓰고, 그림도 잘그리는구나 -> 예술가형.
궁금증이 많고 탐구를 좋아하여 수학과 과학을 잘하는구나 -> 학자형.
옳고그름을 분명히 하고, 싫고 좋음을 잘표출해 질타를 많이 받기도하지만 호응도 잘받기도 하는구나.-> 정치형.
딱 이 수준.... 이건 그냥 소설인물 설정할때 하는 정도의 구분법정도 밖에 가치가 없음.

그냥 재미론 그럴수있다지만 거기에 가치를 왜 부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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