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 2024.02.11 21:51 (*.161.227.132)
    여자가 머리가 나빠 보인다
    첫단추부터 결혼 생활 레벨을 올리네
  • 내말이 2024.02.12 07:04 (*.115.189.156)
    존중 받고 싶으면 존중받고 싶은대로 행동해라
    저러고 시댁 피해자라고 처가 가서 졸라 징징대겠지
  • ㅇㅇ 2024.02.11 21:54 (*.235.80.145)
    명절에 제사 모실 돈으로 맛있는 거 먹고 외식하고 여행가는 게 훨씬 더 이득인 시대인데 좆같은 유교사상의 잔재를 왜 챙기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실제로 얼굴 봤던 할머니,할아버지,부모님 기일정도야 챙길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위로 얼굴도 모르는 조상들의 제사 모시는 거 보면 정말 이해가안감
    ㄹㅇ 조선시대부터 정통 선비집안이라 가문의 제대로 된 족보가 남아 있는 뼈대있는 집안도 많이 없을텐데 말이야 ㅋㅋ
    대부분 몇 세대만 올라가봐 조상이란새끼들 이름도 그냥 어디서 빗자루질이나 하던 돌쇠 떡삼이 말똥이 개똥이 이런이름가지고 살았을 집안 존나 많을거다
  • ㅇㅇ 2024.02.12 08:53 (*.101.67.70)
    아냐 기일도 아예 안해야돼 그걸 뭐하러 해 생각날때 한번씩 가서 보고오면 되지
  • ppp 2024.02.12 21:32 (*.235.10.82)
    설 추석에 차례 안 지내려면 휴일을 3,4일씩 줄 이유가 없지.
  • ㅁㄴ 2024.02.12 09:31 (*.235.12.186)
    뭐 하루 자는게 큰일인냥 저러는거 미치겠다 진짜.
    결론 했으면 지들만 사는게 아니고 집안끼리 뭉치는거고
    다른 사회랑 융화 하는건데 미친 저건
    지랑 결혼한 남자 부모님이고. 저분들 없었음 결혼도 못하는건데
    그냥 싸가지가 없는거지 진짜
    저거 저 새댁쪽 부모가 제일 문제인거임
    애 교육을 개판으로 해 놨으니 저러는거지
    부모가 잘 교육했어봐라 저게 되나. 첫명절인데 ㅋㅋㅋㅋ
  • ㅋㅋ 2024.02.12 10:06 (*.99.203.113)
    안와도됨
    대신 나도 안가도됨
  • 2024.02.12 10:09 (*.39.208.38)
    남동생+부인 지능 떨어짐
    배아파서 오늘은 본가에 못가지만 내일 처가에 갈 예정이다?
    말이냐 방구냐
  • ㅁㅁ 2024.02.12 10:12 (*.84.114.134)
    한국여자들은 시댁 집에서 자는거에 피해망상이 좀 있지
    만약 명절날 시댁가족 해외여행 고급리조트 풀빌라 간다고 해봐 불만없이 따라가지
  • 이불킥 2024.02.12 11:54 (*.230.32.249)
    ㅇㄱㄹㅇ 미친년들 죄다 시댁에서 하는것도 없으면서 시댁만 가면 피해망상 오짐
  • ㅇㅇ 2024.02.12 15:27 (*.38.36.81)
    조상을 잘만나야지
  • 그냥혼자들살아라 2024.02.12 10:46 (*.135.228.163)
    자고 가라고 하면 아주 그냥 뒤지는줄 알아.... 너도 시댁가서 자고 남편도 처가가서 자고 오고 서로 그러고 사는거지. 그럴라면 결혼은 왜 하냐. 자고 가라고 하면 무슨 시댁이라는 감옥을 보내는줄 알어 병신들 결혼은 왜 하고 사냐 그냥 혼자살지
  • 돕고사는세상 2024.02.12 11:00 (*.22.172.159)
    2천만원 돌려받는게 제일 중요
  • ㅇㅇ 2024.02.12 20:11 (*.101.193.132)
    이런 유교탈레반 문화 자체가 혼인율을 가로막고...출산율을 가로막는 것들임. 시댁이고 처가고...결혼시켰으면 끝 시마이~~

    아니...결혼을 시킨다는 표현도 솔까 엿같은 표현임. 20살 넘었으면 성인인데 뭘 누가 결혼을 시켜줌?그냥 둘이 알아서 살어~단칸방 월세부터 살어~

    뭘 혼수고 아파트고...이거 다 유교탈레반문화...시댁에서 뭘 해줬으니 며느리한테 뭘 바라는거고~처가에서 뭘 해주니까 사위한테 뭘 바라는것임. 미국처럼 성인되면 쌩까고 크리스마스때나 한번 보던가?보더라도 남의집에서 자긴 뭘 자?호텔잡아 자던가~휴가전 공항가기전에 잠깐 보던가~
  • 111 2024.02.12 20:46 (*.125.177.184)
    모두에게 순탄치 않은 결혼생활 스타트.
  • ㅓㅍㅊ 2024.02.13 15:02 (*.183.67.145)
    결국 여자들끼리의 싸움
    며느리 시어머니 시누이 간의 신경전인데 욕은 남자가 다 쳐먹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990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한국 물가 9 2024.03.07
989 고민 듣다가 답답해서 환장 10 2024.03.06
988 스포츠카 차부심의 정체 15 2024.03.06
987 비트코인 폭등에 국민연금도 개꿀 14 2024.03.06
986 확 달라지는 면허 재교부 요건 7 2024.03.06
985 매년 매달 한계라는 자영업자 9 2024.03.06
984 천룡인에게 4천 삥 뜯기는 감동 실화 10 2024.03.06
983 입학할 초등학생이 없다 11 2024.03.06
982 일본식 영어라서 싫다는 분 34 2024.03.06
981 고발된 EBS 이사장 9 2024.03.06
980 한국인은 모르는 한국 유명 음식 11 2024.03.06
979 헬스장 수영장 이용료도 소득공제 9 2024.03.06
978 캄보디아에서 잡힌 한국인 남녀 1 2024.03.06
977 인공지능 시스템 도입으로 사고 막는 도로 4 2024.03.06
976 누구든 48년전 내 이력서보다는 훌륭할 것 9 2024.03.06
975 재벌 가문 묘 파다가 나온 것 6 2024.03.06
974 처방전을 무기로 뜯는 삥 19 2024.03.06
973 전혀 놀랍지 않은 결말 7 2024.03.06
972 증원 신청 2천명 초과 11 2024.03.06
971 경찰 조롱한 외국인 4 2024.03.06
970 음해라더니 녹취록 듣고는 농담 4 2024.03.06
969 간 큰 비서의 도둑질 5 2024.03.06
968 생활이 안 된다는 K리그 선수들 31 2024.03.06
967 미국이 테러리스트와 협상하지 않는 이유 9 2024.03.06
966 세금 더 내도 연금 덜 받아 6 2024.03.06
965 양육비 부담 세계 1위 논문의 진실 3 2024.03.06
964 본인 프렌차이즈 방문한 백종원 19 2024.03.06
963 아이 등하원에 변기까지 뚫는 영업맨 9 2024.03.06
962 시골 마을 교회 클라스 5 2024.03.06
961 옷 잘못 입었다가 죽을 뻔 5 2024.03.06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97 Next
/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