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 이혼합니다

애도 없는데 왜 10년이나 참고 버텨
미련한 사람아 ㅠ

이제서라도 남자들이 눈을떠서 다행이다
패미들 +달재인 +맷퇴지들 +스탑럴커 기생충들
미안하고 고맙다

냄새난다고 할게 아니라 내조를 잘해주면 될것을ㅉㅉ

쭉 읽어보니
씨발련이긴하다

티비에서 어떤부부는 남편이 활어유통하고 횟집도 하는데 집에 들어오면
아내가 남편바라기에 껌딱지처럼 붙어있어서 고민이라던데 ㅋㅋ애기들도 있는데 여전히 여자눈에서 꿀떨어지더라

연애할때 여자만 대접받길 원하고 뭔가 남자만 좋아하는듯한 분위기면 절대 결혼하면 안된다
가끔 휴양지,번화가에서 보면 남편이 이것저것 챙기느라 바쁜데 표정 뚱한 아줌마들 많다..
그런 집구석들 보면 남자는 인정도 못받고 가정 분위기도 무미건조하고 최악임
결혼은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해야 가정 분위기가 더 좋다고 봄

생선냄새 이건 그냥 핑계고 ㅋㅋㅋㅋㅋ

결혼전 연애때도 6년을 운영했는데 비린내가 그땐 안났고
결혼후 11년차 되니까 안나던 냄새가 갑자기 나나

원래는 매출이 잘나와서 수천씩 갖다주다가
이젠 힘들어서 수입이 확 줄으니까 돌변했다에 한표

내가 요즘 직장상사한테(노총각) 연애스토리 듣고있는데 정말 희한한 여자 많더라; 생각자체가 달라

스탑럴커에 당한게 부끄럽진 않은가 글을 왜쓰지
자기가 선택하고 징징거리네 그냥 닥치고 이혼하지 ㅋㅋ 설마 여자가 돈 싸들고와서 결혼해달라고 한건 아닐거아냐ㅋㄱ 남자가 돈있으니 결혼 결정한거지

여성 그곳에서 냄새나면 ㅅㅅ하기싫음 ,젊을땐 딱 한번만에 헤어짐 ,
생선냄새 자기는 모를거다 , 냄새에 적응해버리니까 , 남자가 데오그란트같은거 , 페브리즈 등 노력을 안하는거 같네

후기가 궁금하네 이혼할때 재산분할같은거 ㅋ

니가 선택한 한녀다

비염 있는여자들만나면된다.
생선장사면 돈 진짜 잘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