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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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 | 어느 40대 남성의 배우자 조건 14 | 2024.02.25 |
1574 | 그분들의 막말 수위 1 | 2024.02.25 |
1573 | 모션 캡쳐 전문 배우 14 | 2024.02.25 |
1572 | 열흘 만난 연예인 협박한 30대녀 3 | 2024.02.25 |
1571 | 내부에서도 터져나오는 상식적 비판 5 | 2024.02.25 |
1570 | 베컴에게 물어본 손흥민과 이강인 3 | 2024.02.25 |
1569 | 공부도 열심히 한다는 미국 스포츠 유망주들 4 | 2024.02.25 |
1568 | 아 물론 세후 기준입니다 9 | 2024.02.25 |
1567 | 갱생불가 소년원 생활 9 | 2024.02.25 |
1566 | 드레스 입은 안유진 6 | 2024.02.25 |
1565 | 일본에서 논의 중이라는 외국인 이중가격제 16 | 2024.02.25 |
1564 | 간호사들에 대한 고발 준비 중 9 | 2024.02.25 |
1563 | 32살 장수생의 시험 포기 14 | 2024.02.25 |
1562 | 그분들이 왜곡하는 선진국의 사례 12 | 2024.02.25 |
1561 | 통진당 세력의 재도전 12 | 2024.02.25 |
1560 | 부모와 같이 사는 미혼 성인들 5 | 2024.02.25 |
1559 | 아이유의 여가시간 2 | 2024.02.25 |
1558 | 아이들은 줄지만 유병률은 증가가고 있다 4 | 2024.02.25 |
1557 | 고령화에도 의사를 늘리면 안 되는 이유 20 | 2024.02.25 |
1556 | 노견이 되니 키우기 지친다는 분 16 | 2024.02.25 |
1555 | 자신이 잘 생겼다고 믿은 남자 9 | 2024.02.25 |
1554 | 서울대병원 교수의 호소 23 | 2024.02.24 |
1553 | 증원 규모 2000명 조정시 협상 가능 13 | 2024.02.24 |
1552 | 알뜰살뜰하게 먹튀하신 분 14 | 2024.02.24 |
1551 | 여자친구가 화났다는 이유로 11 | 2024.02.24 |
1550 | 미국 타임이 보도한 그분들 사직 사유 19 | 2024.02.24 |
1549 | 황정음과 남편 현 상황 16 | 2024.02.24 |
1548 | 신종 배달거지 수법 10 | 2024.02.24 |
1547 | 의사들 응원한다던 고깃집 알고보니 3 | 2024.02.24 |
1546 | 좋은 시절 다 갔다는 업계 7 | 2024.02.24 |
난 지금 미국 사는데 (이제 한 15년 됐음) 미국은 의사라는 직업이 물론 좋은 직업이긴 한데 모든 어린 고등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이 눈에 불을키고 원하는 직업은 아니거든?
그리고 알다시피 미국은 학부에는 의대가 없고 대학원으로 메디컬스쿨을 가잖아 (우리로 치면 이제는 거의 없어진 의전 같은) 그런데 거기에 가는 친구들을 봐도 의치 다 포함해서 (의치라고 쓰긴 했지만 솔직히 미국에서 치대는 ㄱ나ㅅ나 다 가는...) 똑똑한 애들도 미리 프리메드로 준비해서 가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고 아 저런 애들도 의대 준비하고 가는구나 하는 경우도 정말 많거든. 우리나라만 왜 유독 이렇게 다수의 엘리트가 의대를 못가서 안달일까? 다른 직업으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보상을 포함해서 시스템적인 문제일까? 그렇다면 어떤 부분을 가장 먼저 손을 대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