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4.01.24 19:52
특별법 초안 작성에 참여한 박한희 변호사는 "피해자 권리에 대해 처음 논의할 때부터 유가족과 생존자, 구조자, 목격자, 지역 상인이 모두 참사의 영향을 받은 피해자라고 봤다"고 말했다. 피해자에는 CPR하던 사람뿐만 아니라 지나가다 지켜보던 사람까지~유가족의 범위는 직계존비속에 삼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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