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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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7 |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좋아할 수 있죠 6 | 2024.04.14 |
2466 | 어딘지 한국과 친숙한 나라 5 | 2024.02.19 |
2465 | 어딘지 익숙한 일본 주민센터의 일상 6 | 2024.02.19 |
2464 | 어두운 2024년 경제 전망 14 | 2023.12.08 |
2463 | 어느 회사의 업무 대물림 현상 | 2024.01.26 |
2462 | 어느 패션 유튜버의 800만원 착장 26 | 2024.03.07 |
2461 | 어느 영끌 부부의 눈물 34 | 2023.12.11 |
2460 | 어느 여성의 장애인 주차구역 주차 방법 7 | 2024.02.27 |
2459 | 어느 시골 마을의 텃세 20 | 2024.05.01 |
2458 | 어느 40대 남성의 배우자 조건 14 | 2024.02.25 |
2457 | 어깨빵으로 피해자 골절시키고 도주 1 | 2024.01.10 |
2456 | 양카의 최후 13 | 2024.03.24 |
2455 | 양치기가 450만 팔로워 되는 법 15 | 2024.04.18 |
2454 | 양을 많이 준다는 이유로 영업정지 13 | 2024.04.19 |
2453 | 양육비로 벤츠 샀던 이혼녀 3 | 2024.04.20 |
2452 | 양육비 안 준 부모들 인터넷 박제는 유죄 6 | 2024.01.06 |
2451 | 양육비 부담 세계 1위 논문의 진실 3 | 2024.03.06 |
2450 | 양육비 못 주면 생기는 일 16 | 2024.02.26 |
2449 | 양안전쟁 시 한국 개입 의심치 않는다 36 | 2024.04.10 |
2448 | 양덕이 현대차 투스카니를 구입한 이유 8 | 2023.12.20 |
2447 | 양궁 국가대표 안산의 매국노 드립 31 | 2024.03.17 |
2446 | 약한 맹수는 살아남지 못했던 알제강점기 한반도 8 | 2023.12.30 |
2445 | 약탈하다가 신상 털린 러시아 여군 16 | 2024.03.26 |
2444 | 약탈이 일상화 된 나라 6 | 2024.03.04 |
2443 | 약사 단체 근황 13 | 2024.02.22 |
2442 | 약물로 인해 뒤바뀐 미국 생태계 15 | 2024.04.21 |
2441 | 야후재팬의 진실 6 | 2024.02.07 |
2440 | 야동 보는 남친 VS 비키니짤 보는 남친 9 | 2024.03.06 |
2439 | 야간 우회전 스텔스 취객과의 사고 13 | 2023.12.08 |
2438 | 야 건들지 말라고 5 | 2023.12.18 |
이강인 누나가 대행사 직원한테 스페인 오실때 좋아하는 과자 좀 부탁드려요라고 부탁할 수도 있는 거지.
썬글라스는 시킨 건 아니고 회사에서 선물로 준 것 같은데, 고맙게 받았겠지만 저런거 받으면 계약 죽을때까지 가야되냐.
대행사 계약기간이 끝났거나 해지 조건이 맞았으니까 해지하고 가족 회사 차렸겠지.
계약기간 중에 일방통보 해지도 아니고, 가족회사 차려서 자기네 가족이 매니지먼트 대신하겠다는 건데 그게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일이냐?
부당하게 계약을 파기했거나 갑질했다면 모르겠는데 정상적으로 계약 기간 채우고 헤어졌는데 가족회사 차렸다고 저렇게 공개적으로 욕먹을 일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