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집자식인지
2024.01.23 10:06
저러고 싶으니 저랬겠지.
지우기 힘들게 몸에 그린 것도 아닌데 너무 팍팍하게 살지 말자.
저 정도 원하는 건 하고 살아야 좀 더 재밌게 살 수 있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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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기 힘들게 몸에 그린 것도 아닌데 너무 팍팍하게 살지 말자.
저 정도 원하는 건 하고 살아야 좀 더 재밌게 살 수 있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