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훈하네
-
차에 저러고 싶을까
-
저러고 싶으니 저랬겠지.
지우기 힘들게 몸에 그린 것도 아닌데 너무 팍팍하게 살지 말자.
저 정도 원하는 건 하고 살아야 좀 더 재밌게 살 수 있는게 아닐까. -
너말 디게 맘에 든다.
나도 솔직히 짤보면서 1같은 맘이었는데 니말보고 어...그러네. 동화됐어. -
본인의 생각과 다른의견을 부드럽게 받아들이고
칭찬도 할수있는것
아주 유연한 사고방식 좋아 -
차쟁이들 단톡방에 야 일본 유투버 왔다 모여라 한마디면 어디 갈데 없나 뒹굴거리던 인간들, 일하던놈, 게임하던놈 다 던져두고 달려간다.
차좋아하면 진짜 다 필요 없어.
나도 한때 그랬거든. 동호회 들어가서 일주일에 3~4일을 만나서 드라이브하고 날좋은 날이면 고속 뽑으로 가고
단풍지면 와인딩 다니고.
근데 나이먹고 혈기가 떨어지고 차도 조용한걸로 바꾸고 나니 그립긴 하지만 이젠 못할듯.. -
그럴듯 심지어 수프라면
-
라면에 수프는 기본이쥐... 건더기랑
-
정말 재밌네요 ^^
| 번호 | 제목 | 날짜 |
|---|---|---|
| 1639 | 수상한 토지보상금 15 | 2024.03.11 |
| 1638 | 해외 vs 한국 미용 용품 설명 비교 8 | 2024.03.11 |
| 1637 | 106살 할아버지가 말하는 옛날이야기 9 | 2024.03.11 |
| 1636 | 웍 없이 혼자서 월 1500만원 버는 중국집 29 | 2024.03.11 |
| 1635 | 남성들이 우울할 때 먹어야 하는 음식 11 | 2024.03.11 |
| 1634 | 대구에 부자가 많은 이유 15 | 2024.03.11 |
| 1633 | 전세사기 당했다고 왜 자살해? 33 | 2024.03.11 |
| 1632 | 영업 비밀을 빼돌린 직원 9 | 2024.03.11 |
| 1631 | 어릴 때 도와줬던 친구를 돕고싶단 남편 13 | 2024.03.11 |
| 1630 | 계속해서 공부가 필요한 과목 38 | 2024.03.11 |
| 1629 | 횟집서 탕수육 배달 거절했는데요 17 | 2024.03.11 |
| 1628 | 오래된 목욕탕이 위험한 이유 15 | 2024.03.11 |
| 1627 | 의외로 많은 음식 취향 12 | 2024.03.11 |
| 1626 | SNL 한동안 비대위원장 36 | 2024.03.11 |
| 1625 | 초등학교에서 알림장 필기하게 하면 생기는 일 136 | 2024.03.11 |
| 1624 | 미국 AI 기술에 화들짝 놀란 중국 8 | 2024.03.11 |
| 1623 | 북한 최전방 부대의 현실 6 | 2024.03.11 |
| 1622 | 티빙 유료 야구 중계 상황 19 | 2024.03.11 |
| 1621 | 중국에 역전 당했다 34 | 2024.03.11 |
| 1620 | 음주측정 안 걸리는 방법 8 | 2024.03.12 |
| 1619 | 납치가 산업이 된 국가 6 | 2024.03.12 |
| 1618 | 주간 연재의 고충 6 | 2024.03.12 |
| 1617 | 헌금함 절취 수법 6 | 2024.03.12 |
| 1616 | 미국 경찰 오토바이 대회 9 | 2024.03.12 |
| 1615 | 빛으로 암세포 없앤다? 20 | 2024.03.12 |
| 1614 | 인서울 최초의 전원주택단지 15 | 2024.03.12 |
| 1613 | 6억 받고 학원과 문제 거래 19 | 2024.03.12 |
| 1612 | 티빙의 실망스러운 운영은 예견된 사태 21 | 2024.03.12 |
| 1611 | 31살에 군대 갔던 주원이 욱했을 때 17 | 2024.03.12 |
| 1610 | 사라진 호텔 어메니티 6 | 2024.03.12 |
국내에서만 다니다가 해외 차덕들이랑 놀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