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10 16:23 (*.179.29.225)
    가스라이팅
  • 츠읕트ㅜㅇ우 2024.02.10 16:36 (*.161.20.139)
    차라리 각자 관리하는거면 평타아닌가?
    기생할려는 년들이 많은 이 시국에..

    애초에 이기적인 ㅅㄲ들이 너무 많아졌음
    개인주의 따위가 아냐 이기주의임
  • ㅇㅇ 2024.02.10 16:49 (*.38.81.229)
    저건 그낭 돈없는 년놈들이고 ㅋㅋㅋ
    보통은 일시적 2주택 걸려서 억지로 팔아야하니까
    일부러 혼인신고 안하는게 대부분이다
  • 코피나요 2024.02.10 17:32 (*.109.115.11)
    저렇게 칼같이 나눌거면 왜 결혼했지? 계산하는데 에너지가 더 많이 쓰일 거 같은데
  • 1313 2024.02.10 17:58 (*.98.69.102)
    저건 이혼직전상황이고
  • ㅇㅇ 2024.02.10 21:48 (*.26.84.23)
    어차피 고정적인 지출은 다 자동이체니까
    월급들어오면 한군데에 다 모으고
    나갈거 다 나가면
    그때부터 쓸거 쓴다
    다행인건지 나나 와이프나
    과소비 안하고 나름 계획세우고 지출하는
    사람이라 생각보다 저축도 많이하고
    아이랑 부족함 없이 산다
    뭐 사고싶은거 있으면 그래도 서로 얘기하면서
    같이 찾아보고 그런것도 나름 재미있고
    나름대로 상여금같은거 나오면 서프라이즈로 선물 사주는것도
    행복이고
    저렇게 살거면 남보다 못한거 아닌가 ㅋ
    남이랑도 계산적이자 않게 사줄때도 있고 그런데
  • 2024.02.10 21:55 (*.120.152.175)
    내가 아는 놈도 서로 수입 모르고 칼같이 생활비 반씩 내고있는데, 자기 와이프가 아파서 응급실 갔다 입원중인데 카톡으로 자기가 병원비 얼마냈으니 통장으로 보내라했더라.
    애가 과자 사달래서 산것도 와이프한테 공용통장에서 돈 빼서 보내라하고. 명절선물 세트 들어온게 많아서 처가집에 들고 가놓고, 현금가 추정해서 와이프한테받고.
    옆에서보니 구질구질하고 더럽게 피곤해보이는데 이혼안하는게 신기했음
  • 병신들이 2024.02.10 23:20 (*.115.189.156)
    많다는 얘기. 그지 새끼들이 마음도 거지네.
  • ㅇㅇㅇ 2024.02.11 05:23 (*.228.17.5)
    이게 다 남자들이 능력이 없어서 여자한테 기대니까 생기는 현상이다
  • 이꼰대 2024.02.13 01:05 (*.235.14.177)
    MZ가 MZ 한건데 뭘 새삼스럽게. 회사에서도 저러는데
    가정에서 안 그럴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61 수상한 토지보상금 15 2024.03.11
1660 해외 vs 한국 미용 용품 설명 비교 8 2024.03.11
1659 106살 할아버지가 말하는 옛날이야기 9 2024.03.11
1658 웍 없이 혼자서 월 1500만원 버는 중국집 29 2024.03.11
1657 남성들이 우울할 때 먹어야 하는 음식 11 2024.03.11
1656 대구에 부자가 많은 이유 15 2024.03.11
1655 전세사기 당했다고 왜 자살해? 33 2024.03.11
1654 영업 비밀을 빼돌린 직원 9 2024.03.11
1653 어릴 때 도와줬던 친구를 돕고싶단 남편 13 2024.03.11
1652 계속해서 공부가 필요한 과목 38 2024.03.11
1651 횟집서 탕수육 배달 거절했는데요 17 2024.03.11
1650 오래된 목욕탕이 위험한 이유 15 2024.03.11
1649 의외로 많은 음식 취향 12 2024.03.11
1648 SNL 한동안 비대위원장 36 2024.03.11
1647 초등학교에서 알림장 필기하게 하면 생기는 일 136 2024.03.11
1646 미국 AI 기술에 화들짝 놀란 중국 8 2024.03.11
1645 북한 최전방 부대의 현실 6 2024.03.11
1644 티빙 유료 야구 중계 상황 19 2024.03.11
1643 중국에 역전 당했다 34 2024.03.11
1642 음주측정 안 걸리는 방법 8 2024.03.12
1641 납치가 산업이 된 국가 6 2024.03.12
1640 주간 연재의 고충 6 2024.03.12
1639 헌금함 절취 수법 6 2024.03.12
1638 미국 경찰 오토바이 대회 9 2024.03.12
1637 빛으로 암세포 없앤다? 20 2024.03.12
1636 인서울 최초의 전원주택단지 15 2024.03.12
1635 6억 받고 학원과 문제 거래 19 2024.03.12
1634 티빙의 실망스러운 운영은 예견된 사태 21 2024.03.12
1633 31살에 군대 갔던 주원이 욱했을 때 17 2024.03.12
1632 사라진 호텔 어메니티 6 2024.03.12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24 Next
/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