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0 22:17 (*.105.172.52)
    내가 경찰이면 어차피 출동은 내가 하는 것도 아니니까 장난이든 뭐든 뒷탈 안생기게 일단 메뉴얼대로 하고 출동도 시켜버릴텐데
    이런 사건 볼때마다 전화 받은 새끼들이 얼마나 일하기 싫고 일하는게 귀찮았으면 저따위로 대응해서 결국 사고터져서 뉴스까지 나오나싶다
  • ㄴ이라ㅓㄴㅇㄹ 2024.04.10 22:33 (*.6.27.218)
    이것도 뒷 이야기가 참..
  • 11 2024.04.10 23:26 (*.148.255.213)
    경찰공무원 수를 늘려야지.
    경찰이 하루에 신고 받는 게 수백건이야.
    5분마다 전화와.
    여기도 출동 저기도 출동.
    공무원도 사람이다.
    날라다니는 베트맨도 레이첼 못 구했어
  • ㅇㅇ 2024.04.10 23:44 (*.40.54.162)
    동네파출소 한번 가봐 몇명이나 있고 뭐하고있나
    동네 으슥한데 경찰차 세워져있으면 가서 창문으로 경찰들 뭐하고 있나 봐봐
    그리고 전화받는 경찰이랑 출동하는 경찰이랑 같냐? 제발 생각 좀 해라

    살려달라고 신고를 했는데 출동조차 안해서 사람이 죽었다는데 그따구 말이 나와?
  • 2024.04.11 06:42 (*.161.123.209)
    거의 95%가 취객들 뒷치닥거리 하고있다 경찰을 늘릴게 아니라 술로인한 범죄처벌을 강화시키든지해서 취객들 뒷치닥거리 하는 일좀 줄여야될듯
  • 3 2024.04.11 15:28 (*.154.43.160)
    그럼경찰하지말아야지 ㅂㅅ아 일많다고 회사에서 시킨일안하면 너 어떻게될까??짤리지않겠냐??
  • st 2024.04.11 00:16 (*.235.83.85)
    출동 자체을 안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네
  • ㅈㅍㅈ 2024.04.11 01:44 (*.187.23.71)
    경찰이 저따구냐
  • 2024.04.11 08:56 (*.36.145.135)
    한적한 도로 화물차들 길에 쭉 세우는 곳 있는데 그사이 짭새 항상 짱박혀있음 ㅋㅋㅋ
  • 00 2024.04.11 09:44 (*.148.253.82)
    저거 들어보면 애매함
  • 2 2024.04.11 11:34 (*.254.194.6)
    실제 들어보니 장난이 반이던데.

    납치당했다고 신고했는데 차분하게 납치 당했다고 하고

    옆자리에 남친이 있고.

    대부분 둘이 싸워서 여자가 홧김에 경찰 신고한걸로 밖에 안느껴지더라.

    쨌든 출동은 시켰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 1212 2024.04.11 20:22 (*.58.226.101)
    견찰 애들 일 안하려고 있는 법은 없다고 구라치고 없는 법은 있다고 구라치면서 발악하는 것 보면, 조만간 나라 망할 것 같이 보이는 정도다.
    변호사 동원해야 겨우 인정하는 수준.
    특히나 112 전화 받는 애들이 견찰인지 계약직 쓰는 지는 모르겠지만, 심각할 정도로 수준이 떨어진다. 견찰 애들보다 더 심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89 핀란드식 아침식사 7 2024.04.24
1988 핀란드 초등학생 총기난사 사건 5 2024.04.04
1987 핀란드 영화 관람료 11 2024.04.17
1986 피해자라던 임창정 9 2024.03.20
1985 피자 만들어 달라는 손자들 22 2024.04.26
1984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12 2024.05.09
1983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 10 2024.03.24
1982 피부 좋아지는 방법 67 2024.04.11
1981 플로리다에 항복한 디즈니 5 2024.03.30
1980 프로포즈 및 결혼이 힘든 이유 28 2024.05.15
1979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6 2024.05.16
1978 프랑스의 평온한 일상 3 2024.05.04
1977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고민하는 이유 9 2024.03.26
1976 프랑스 치안 수준 4 2024.05.17
1975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10 2024.04.11
1974 풀코스 마라톤을 뛰는 이유 14 2024.03.04
1973 푸틴 정적 나발니의 공약 5 2024.04.15
1972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13 2024.05.14
1971 푸바오 유튜브 댓글 19 2024.04.05
1970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 22 2024.04.16
1969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 17 2024.03.10
1968 폭망 중인 엔씨소프트 22 2024.04.24
1967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2024.03.20
1966 포토그래퍼가 구한 새끼곰 9 2024.04.11
1965 포켓몬 가져간 아이 찾아요 11 2024.03.29
1964 포장마차에서 소주 잔술 먹던 시절 20 2024.03.25
1963 포르투갈 로컬 식당에 동양인 혼자 가면 6 2024.05.18
1962 폐업한 회사의 마지막 근무 9 2024.05.10
1961 폐업의 시대 19 2024.03.28
1960 폐업 속출하는 여수 24 new 2024.05.2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73 Next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