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1.04.06 00:39 (*.41.241.134)
    맞다. 우리나라 전성기는 1980년대~2000년대까지였다. 앞으로 점점 더 힘들어질 거고 나쁘지 않은 직장이라면 직장에 최대한 붙어 있기를 바란다. 지금 나랏돈을 해먹는 게 너무 많아지는 것도 이런 상황을 아는 것들이 미리 다 해쳐먹으려고 하는 거 같다는 느낌.. 그래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무너지는 건 가속화될 거라 생각..
  • ㅇㅇ 2021.04.06 01:56 (*.228.76.183)
    진짜인가...나는 죽어라 일했고 밤에 공부해서 원하는 일 잘 하는데 엄마가 원래 알뜰해서 월 70만원만써도 등짝 스매싱에 카드 잘라버리셨는데. 그래서 돈 빨리 모았고 작은 집 샀고. 그렇게 아끼고 모은 두 사람이 만나면 직은 집 정도는 대출끼고 살 수 있음. 나도 30대이지만 20대 애들 요즘 소비 수준이 너무 심하게 높다고 느끼는데 이런 말하면 거품 물겠지.
  • ㅇㅇ 2021.04.06 02:21 (*.180.77.145)
    나도 쓰고싶은거 다 쓰면서 돈없다고 하는거 좋다고는 안하는데 그거 집사면서 대출한거 몇년갚아야해요? 집값이 오르건 말건 팔고 시골 내려갈거 아니면 우리가족이 살아야할 집인거고 몇년에서 몇십년동안 빌린거 값으려고 고용유지가 될지 불안에 떨면서, 하고싶은일이 있어도, 일하다 더럽고 치사한일이 있어도 다 참으면서 사는 많은 사람들에 대해 말하는거 아닐까요?
  • ㅁㅈㅇㅇㅇ 2021.04.06 09:49 (*.56.40.183)
    대출하면 요즘도 작은 집 살 수 있을 거 같아?
  • 레이 2021.04.06 11:50 (*.36.130.67)
    서울은 이제 대출끼고도 집 못삼
  • ㅋㅋㅋ 2021.04.06 03:13 (*.254.27.175)
    코로나만 없었으면 지금 태평성대 일 건데...
  • 레이 2021.04.06 03:16 (*.143.76.31)
    아니. 나도 2030대에 포함되지만. 저 말에 반만 동의한다. 젊은이들이 오냐오냐 커서 나태해진 거 사실이고 노력도 덜 한게 맞아. 단지 2030대가 듣고 싶은 말을 해주면서 인기와 돈을 얻기 위한 아첨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젊은이들도 자신의 실패와 무능을 합리화하고 변명을 찾고자 저것에 박수를 치지. 물론 80~90년대 전성기였던 거 맞지 하지만 그땐 주 6일을 일했고 하루 12시간 일하는거도 이상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주5일제에 하루 8시간 일해도 연차 더 달라 월급 더 달라 노조는 뻑하면 일 안 한다하지 배가 불렀지 ㅎㅎㅎ 마치 80년대에 옥탑방에도 만족하며 열심히 살았지만 지금은 신축빌라도 좆같다고하지 결혼하자마자 아파트 얻는 게 당연시 되었으니 말이야

    솔직히 까놓고 양심을 터놓고 얘기해보자. 진짜 열심히 했냐? 진짜 환경탓 이냐? 오히려 과거 보다 개천의 용날 확률은 훨씬 높아졌다. IT 인터넷으로 인해 누구나 수 많은 고급정보와 양질의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고 심지어 와이파이 터지면 공짜로 배민대표만하더라도 지잡대지만 성공했고 고졸임에도 성공한 사람 많다 과거에 과연 고졸이 성공 할 수 있었을까 취직은 쉬웠겠지 하지만 사회적인 성공은 어려웠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나 또한 2030대지만 2030대에 환경이 불리한 것도 있지만 취직이 어려운 것도 있지만 과거에 비해 성공 할 수 있는 확률도 높아졌다. 또 교육이 더 공평해졌다고 생각한다. 또 나태해지고 정신력이 헤이해졌다고 느낀다. 80년대 어르신들의 노고와 노력이 존경스럽다. 주7일을 일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지금은 상상조차 못 하지. 나 또한 지잡대고 가난했지만 성공했다. 그게 과연 운일까? 2030대 똥꼬 빨면서 상위 5%에 들어 간 사람에 말에 맞다고 박수치며 자신의 실패를 합리화하고 노력조차 제대로 안 하면서 온갖 변명으로만 탓하는 2030대 루저들 인정하지 않는 순간 실패는 곁에 스며든다. 어느 시대나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무조건 탓탓탓만 하지마라 그래봤자 나아질 건 없다.
  • 조국때문에 이슈인을 끊을수가 없다 2021.04.06 04:26 (*.210.187.138)
    형이 핀트를 못잡는 거 같은데..

    위 글은 경제성장률을 근거로 해서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부모세대보다 못 살 확률이 높아졌으니
    바뀐 세상에 대해 준비를 하라는 의미가 크지.

    형처럼 본인이나 본인 주변을 세상의 전부인거 마냥 생각하지 말고.
    통계적으로 생각해봐.
    아니면 남을 설득하려면 저 글에 나와 있는 경제성장률 이상의 근거를 가져오던가.

    형처럼 얘기하는 사람들을 뭐라고 부르는지는 알지?
  • 1346 2021.04.06 09:38 (*.169.29.114)
    꼰머!
  • ㅈㄷㄱ 2021.04.06 12:41 (*.212.9.154)
    경제 성장률을 보여줄려면 GDP도 보여줘야지? GDP 2000 -> 4000 100% 성장 20000 -> 22000 10% 성장

    요즘 돈없어서 배달음식 못먹고 집이 가난해서 신발 닳아 없어지도록 신는 사람 없지? 그럼 나약한거 맞아
  • 나무 2021.04.06 15:58 (*.157.36.2)
    그당시 경제성장률이 10프로대라고 해서 우리 부모세다가 그 부를 다 누린건 아냐
    그때나 지금이나 성장률은 대기업이 좌우하는거고 지금은 그런 대기업들의 성장이 완숙기에 들어섰기 때문에
    그만큼의 성장률이 나오지 않는거지 부 자체는 지금이 훨씬크지

    난 누가봐도 그때 삶보다 지금이 나은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왜이렇게 징징대지?
    지금 애들이 부모세대처럼 돈되는 일이면 뭐든지 한다는 마인드 없는건 사실이잖아..

    5일근무 하고싶고, 해외여행 가고싶고,
    우리부모님도 이사로 전전하시다가 4남매중 막내인 내가 20살 됬을때 대출 조금 보태서 생애 첫주택 지으셨는데
    지금은 10년 지나도 내집마련 못한다 어쩐다 하지만 그시절에도 일반인 대부분은 내집마련이 쉬운건 아니었어
    난 그시절보다 맛있는거 많이 사먹고 좋은옷 잘사입고 하면서 사는데 왜 살아보지도 않은 부모세대를 쉽게보지?
  • 조국때문에 이슈인을 끊을수가 없다 2021.04.06 18:26 (*.210.187.138)
    주가가 올라도 돈 잃는 사람은 있죠.

    이전 댓글에서 부모세대보다 못 살 확률이 높아졌다는 건
    미래에 대한 기대가 떨어지는 것으로 정정합니다.
    경제성장률이 떨어진거지 아직 마이너스는 아니죠.

    저도 부모님이 있고, 부모님은 물론이고 조부모님 세대분들도 모두 존경합니다.
    제가 윗 댓글에서 징징됐나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다시 한번 읽어보시죠.

    그냥 경제성장률이 떨어졌고, 시대가 바뀌었다고 얘기한거 뿐이예요.
    거기에 맞춰 살아야 된다는 거죠.

    지금은 20,30대들이 이런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좌절감에 주식, 비트코인 등 투기에 빠지지만,
    10년 정도 지나면 알겠죠. 모든 사람이 투자에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본인의 능력을 가꾸기보다 투자에 집중한 사람들이
    앞으로 10년 정도 지났을때 투자에 실패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자살율이 지금보다 더 높아질 겁니다.

    그러니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낮추고,
    본인 일 열심히 하자는게 제 결론입니다.
  • ㅁㅁㅁㅁ 2021.04.06 11:48 (*.117.137.34)
    1줄 요약
    난 자수성가했음

    내 주변에도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다 공통적으로 똑같더라. 무슨말을 해도 나같이 노력하면 성공할수 있다는 말로 결론이 남.
    그리고 상대방의 노력은 성공 못했다면 노력도 아닌게 됨.
  • 조국때문에 이슈인을 끊을수가 없다 2021.04.06 18:36 (*.210.187.138)
    노력은 성공의 필수라고 할 수 있지만,
    모든 노력이 성공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죠.

    논리적으로 어려운 얘기도 아닌데,
    꼰대들은 모릅니다.

    본인뽕에 취해서.
    주식으로 한창 돈따고 있는 사람들중에서
    자기실력으로 땃다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죠.
  • ㅇㄷㅇㄷ 2021.04.06 03:28 (*.228.17.5)
    코딩 배워
    못돼도 노예는 될 수 있다
    월세내고 라면 쌀 김치는 살 수 있지
  • 으이구 2021.04.06 08:44 (*.179.29.225)
    입에 풀칠하고 연명하면서 노예생활하는 게 삶의 목표고 남은 인생이라면 자살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겠다
  • ㅇㅇ 2021.04.06 12:07 (*.30.202.165)
    연명이 목적이라면 진짜 해방이후 최악이라고 봐도됨. 지금 70~80대들이 그래 살았는데
  • 공간이동 2021.04.06 12:10 (*.223.82.236)
    80년대 90년대 초 중반까지, 한 마디로 폭풍 성장기였지... 세계경영 어쩌구 하면서.

    4년제 대학 가기는 상위 30%. 학생은 엘리트의식 인지는 몰라도 개인보다는 사회문제의식에 민감해

    학생운동도 하고 감옥 갖다오고도 졸업장만 있으면 대부분 원하는 직장잡하 취직하고 고시 합격하고 했다.

    입학하고 졸업장만 있으면 어느정도 미래가 어느정도 보장돼 낭만 찾고 기타메고 대학가요제 강변가요제 준비하고

    그러면서 우리나라 엔터 씨앗이 싹트는 시대를 만들었지.

    한마디로 그때는 우리나라에 백지상태에 뭔가를 채워가는 시대였지만 지금은 성숙기를 거쳐 어디를 가든 기존의 것은

    포화상태이고 밀도가 촘촘해져 있지. 그리고 부는 상속이 되고 능력은 인생유전 시킨다고 가진자들은 자신만큼의 능력을

    되물림 하려고 어려서부터 자신의 부를 총동원 해서라도 능력치 경험치를 전수하려 하지. 그리고 세상은 이를 스펙이라하고

    스펙좋은 자들을 선점하려 하고....
  • ㅈㄷㄱ 2021.04.06 12:45 (*.212.9.154)
    같은 개념에서는 그때도 기존 산업은 포화고 신규 산업은 백지였고 지금도 기존 산업은 포화고 신규 산업은 백지야. 엔터도 힙합같이 새로운 백지시장이 나타나고 AI다 뭐다 새로운 기술 산업도 계속 나오고 있어.....
  • ㅇㅇ 2021.04.06 13:31 (*.211.14.169)
    중간에 갑자기 혐짤 하나 껴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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