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12176 | 한국 웹브라우저 시장 최신 점유율 26 | 2021.04.08 |
12175 | 이별의 아픔이 없었던 김희철 11 | 2021.04.08 |
12174 | AZ 백신 잠정 접종 보류 11 | 2021.04.08 |
12173 | 신개념 데이트 비용 16 | 2021.04.08 |
12172 | 영재발굴단 역도소녀 근황 24 | 2021.04.08 |
12171 | 결혼 12년 중 11년을 혼자 살다 이혼 19 | 2021.04.08 |
12170 | 그 털보 표정 19 | 2021.04.08 |
12169 | 영화 내부자들을 혹평한 이유 20 | 2021.04.08 |
12168 | 당근마켓 여자 단속반 5 | 2021.04.08 |
12167 | 뒷조사 하고 다니는 오빠 여친 4 | 2021.04.08 |
12166 | 여자들이 징병 당하면 생길 일 10 | 2021.04.08 |
12165 | 시간을 멈춘 체조선수들 8 | 2021.04.08 |
12164 | 일상 속 성차별 표현 15 | 2021.04.08 |
12163 | 한국영화 최고의 사이코패스 캐릭터 17 | 2021.04.08 |
12162 | 딸바보 남편과 이혼을 고민 중 21 | 2021.04.07 |
12161 | 그 누구보다 음모 좋아하시는 분 16 | 2021.04.07 |
12160 | 딸의 중절수술 17 | 2021.04.07 |
12159 | 한국에서 유일했던 인싸 외교 대통령 60 | 2021.04.07 |
12158 | 쿠팡 CEO에게 일침 날리는 CNBC 앵커 23 | 2021.04.07 |
12157 | 옷빨이었던 콜라 10 | 2021.04.07 |
12156 | LG 휴대폰 점유율 세계 3위 시절 13 | 2021.04.07 |
12155 | 생활의 달인들 13 | 2021.04.07 |
12154 | 아래층 흡연자의 답변 38 | 2021.04.07 |
12153 | 극한직업 연예인 매니저 14 | 2021.04.07 |
12152 | 위기의 박초롱 16 | 2021.04.07 |
12151 | 애 둘 딸린 이혼녀가 대쉬를 합니다 12 | 2021.04.07 |
12150 | 그녀의 벼랑끝 전술 14 | 2021.04.07 |
12149 | 화가 데뷔한 하지원의 판매된 작품 18 | 2021.04.07 |
12148 | 정치성향 올타임 레전드 12 | 2021.04.07 |
12147 | 박수홍 근황 20 | 2021.04.07 |
솔직히 말하는데 ㄹ혜가 정확히 무슨 잘못한지도 모른채 그냥 주위 사람들이 "ㄹ혜가 나라를 팔아먹었다""망할년이 지 친구딸에게 말을 선물했다" 라고 욕하니까 나도 거기에 편승하여 "맞아맞아. ㄹ혜 그 미친년 당장 내쫓아야해"라면서 내 자신이 스스로 애국자가 된 거 같은 착각에 빠졌었다.
하지만 주인의식 없이 남의 말만 듣고 행동한 그 촛불시위는 아주 큰 실수였다.
ㄹ혜보다 더한 씨발롬이 왔기 때문이다.
ㄹ혜의 잘못는 문읍읍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 된다.
뇌물 안 받은 정치인이 어딨나?
문읍읍은 방역 핑계로 인간의 자유를 침해하고 자기 딸은 태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주적인 북괴놈에게 나라의 보안을 팔았다.
백신사기부터 해서 내로남불은 기본이고 모든 전시회는 닫게 하면서 지 아들내미 전시회는 24시간 오픈에 6.25 천안함에 대해선 아가리 묵인하면서 3.1 8.15때는 애국자 코스프레를 한다.
아마 여기 계신분들 중에서도 나처럼 이유도 모른채 4년전에 촛불들면서 ㄹ혜 욕하면서 알량한 애국자 코스프레 했던 년놈들 많을거야.
반성하세요.
주체의식 없이 남이 하면 따라하는 못된 국민습성의 죗값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