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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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7 | 배달 돈까스 수준 20 | 2022.05.21 |
4966 | 존잘남의 드립 수위 17 | 2022.05.21 |
4965 | 대참사 직전 사진 10 | 2022.05.21 |
4964 | 임신공격의 시대는 갔다 11 | 2022.05.21 |
4963 | 무언갈 영영 잃어버려 찾아 헤매고 있는 분 계시나요? 13 | 2022.05.21 |
4962 | 한국인 폭행한 바이든 경호원 17 | 2022.05.21 |
4961 | 태국 인플루언서가 말하는 한국과 일본 34 | 2022.05.21 |
4960 | 강형욱도 해결할 수 없다는 보호자들의 질문 22 | 2022.05.21 |
4959 | 현대예술의 영역에 도달한 NC 과금유도 41 | 2022.05.21 |
4958 | 0.74%가 가른 운명 40 | 2022.05.21 |
4957 | 태연이 흑인치고 예쁘다던 그녀 24 | 2022.05.21 |
4956 | 정찬성이 말하는 볼카노프스키와의 마지막 경기 30 | 2022.05.21 |
4955 | 대만 경제의 민낯 21 | 2022.05.21 |
4954 | 자격증 획득 레전설 18 | 2022.05.21 |
4953 | 호주 총선 상황 11 | 2022.05.21 |
4952 | 과학적으로 허위매물 거르는 방법 9 | 2022.05.21 |
4951 | 바이든이 환장한다는 음식 17 | 2022.05.21 |
4950 | 임창정의 연애 성공 과정 18 | 2022.05.21 |
4949 | 원숭이 두창 확산 33 | 2022.05.21 |
4948 | 용돈 아껴서 570만원 모은 남편 37 | 2022.05.21 |
4947 | 결혼과 이혼 사이 23 | 2022.05.20 |
4946 | 비현실적인 남매 22 | 2022.05.20 |
4945 | 탈북자가 말하는 북한군의 실상 14 | 2022.05.20 |
4944 | 매너가 없는 2030 한남들 22 | 2022.05.20 |
4943 | 촬영 내내 배우들이 작품에 확신 없었다는 영화 44 | 2022.05.20 |
4942 | 김종국의 짬밥 2 | 2022.05.20 |
4941 | 대한항공 근황 17 | 2022.05.20 |
4940 | 조폭들의 복수 18 | 2022.05.20 |
4939 | 200kg에서 70kg 되는 인간승리 과정 16 | 2022.05.20 |
4938 | 박정아 딸 육아 난이도 38 | 2022.05.20 |
민족주의를 과하게 내세우거나 (반중 반일)
인종차별적 모습을 보인다거나(조선족차별. 흑인 경시)
본인의 절망을 타인을 원망하는 방식으로 푼다거나. (타인에 대한 과도한 추종 혹은 과도한 멸시)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극단적이고 쉽게 교조주의에 빠져든다.
시스템보단 인물을 추종하는 경향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