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1 2023.03.21 11:59 (*.123.52.249)
    어차피 연락 끊을꺼 돈받아내고 끊는게 맞지
  • 인간관계정리 2023.03.21 12:26 (*.239.163.20)
    이래서 결혼할때 되면 인간관계가
    대폭 정리된다고 하는구나..
  • 34th 2023.03.21 13:00 (*.158.57.206)
    난좋다고본다
  • ㅁㄴㅇ 2023.03.21 13:29 (*.138.207.25)
    진짜 10만원 출처몰라서 몇명 연락 돌렸는데. 끝까지 안주더라. ㅆㄴㅅㅋ
  • 파오후 2023.03.21 14:05 (*.133.55.18)
    난 지금의 와이프가 전여친 이었을때 직접 가서 10만원했음

    그리고 전여친이랑 결혼할때 코로나 초기였는데
    코로나 핑계대고 안오더니 5만원함 ㅋㅋㅋ
    개씨발 자식
  • ohduckhu 2023.03.21 14:11 (*.189.94.130)
    몬소리인지 나만 이해안됨?
    "지금 와이프가 전여이었을때" "전여친 이랑 결혼할때"
    파오후형 알아듣게 좀 써줘.
  • ㅇㅇ 2023.03.21 14:39 (*.4.187.61)
    파오후 결혼전에 친구 결혼식에 직접가서 10만원 부조 했는데
    파오후 결혼할때 코로나 초기(?? 파오후 50대 인줄 알았는데..) 였는데 그 친구가 코로나 핑계 대면서 참석 안하고 5만원만 부조 했다는 이야기인듯 ㅋㅋㅋ
  • 린단 2023.03.21 15:53 (*.39.209.160)
    난 지금의 와이프가 (전)여친 이었을때
    (친구 결혼식에)
    직접 가서 10만원했음

    그리고 (전)여친이랑 결혼할때 코로나 초기였는데
    (그 친구가)
    코로나 핑계대고 안오더니 5만원함 ㅋㅋㅋ
    개씨발자식

    --------------------
    저기 지금 남 욕할때가 아닌거 같아요.
  • 궁예 2023.03.21 16:17 (*.101.67.135)
    결혼하기 전에 친구 결혼식 직접가서 10만원 했음

    그리고 내가 결혼할때 코로나 초기였는데,
    코로나 핑계대고 안오더니 그 친구는 5만원함ㅋㅋㅋ
    ---------‐‐-----------
    뭐 이리 헷갈리게 해놨냐.
    어차피 식대 빼면 5만원 퉁칠꺼같은데 누가 개씨발 자식인지.
    그 친구가 애가 있었음 조심히 하는게 맞고, 안갈 수도있지.
  • 2023.03.21 16:31 (*.13.14.232)
    와이프가 전여친이였을때가 말이 되냐? 와이프가 여친이였을때라고 해야지. 전여친은 보통 헤어진 여친 말하는거잖아.
  • ㄱㄱㅁ 2023.03.21 21:38 (*.218.1.58)
    여자친구로서는 관계가 끝났으니 흔히들 그렇게 농담 삼아 부르는 거야... 쟤가 ㅈ같이 쓰긴 했네.
  • 2023.03.21 17:19 (*.172.99.4)
    븅신새끼 언어9등급새끼
  • ㅁㅁ 2023.03.21 23:27 (*.237.67.199)
    이기적이고 지만 아는 놈들은 손절하는 게 좋다. 그런 것들은 여친이건 마누라건 가리지를 않는다.
  • ㅇㅇ 2023.03.22 02:31 (*.190.211.143)
    음... 난 좀 안 좋다고 본다
    찬반이랑 의견 똑같음, 웬만한 눈치 있는 사람이면 낌새 챔
    난 와이프가 저런 글을 올리는 것도 이해가 된다, 어찌 보면 사회화가 좀 편협하게 된 사람 같으니까...

    살다보면 생각보다 세상 많이 좁다
    저 사람 손절한다고 해도 내 친구, 지인들은 그대로 만날 수도 있는 거고 생각지도 못 하게 인연이 될 수도 있는 거고
    진짜 저 새끼한테는 내가 준 돈이 너무 아깝다 미쳐버리겠다 하는 거 아닌 이상 어느 정도는 그냥 넘어가고 그 기회에 날 한번 돌아보는 게 더 좋다
  • 123 2023.03.22 21:31 (*.212.42.166)
    매사 저렇게 사는 인간 새끼들은 피곤함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열심히 사는거지
    ㅉㅉ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706 청년들의 탈서울 현상 20 2024.03.23
12705 갈수록 가관인 K-라이센스 의류 브랜드 29 2024.03.23
12704 범죄도시에서 마동석 계란 까주던 아저씨 24 2024.03.23
12703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10 2024.03.23
12702 왜 피구가 있는데 베컴을 데려왔지? 13 2024.03.23
12701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2024.03.23
12700 연두색 번호판 누가 만들었나 불만 글 올렸다가 24 2024.03.23
12699 새끼 임팔라 보호하는 표범 7 2024.03.23
12698 현대 다니다가 삼성 왔더니 답답하다는 사람 32 2024.03.23
12697 노후자금 투자했다 날벼락 5 2024.03.23
12696 내향인들 공감하는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 21 2024.03.23
12695 게임 신기능을 사용해보는 BJ 9 2024.03.23
12694 화장실에서 밥 먹는 남편 12 2024.03.22
12693 될놈될 그 자체인 쿠팡 스포츠 20 2024.03.22
12692 오타니 와이프의 가방 34 2024.03.22
12691 또 구속된 조두순 10 2024.03.22
12690 서울과 의정부의 경계에 있는 아파트 22 2024.03.22
12689 대륙의 청소년 범죄 6 2024.03.22
12688 쇼트트랙 팀킬 고의반칙이 나오는 이유 10 2024.03.22
12687 아버지가 남긴 7000병의 미니어처 10 2024.03.22
12686 유행 끝난 탕후루 9 2024.03.22
12685 한국팬을 찾아간 다르빗슈 17 2024.03.22
12684 요양원의 천적 3 2024.03.22
12683 한무당의 양심 고백 19 2024.03.22
12682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2024.03.22
12681 몽골에서 커다란 골칫거리라는 게르촌 5 2024.03.22
12680 코인왕 김남국 근황 17 2024.03.22
12679 아침 구보 강요하는 학교 4 2024.03.22
12678 걸그룹 출신 BJ 구속 4 2024.03.22
12677 미술학원 강사의 팩폭 13 2024.03.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430 Next
/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