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4.03.22 19:12
자존감이 아니라 허영.

가치를 증명하고자가 아니라 일정수준이상을 평균값으로 맞춰야한다는 강박이 빠진거지.
명품을 사던 부유층을 보고 우리도 하나쯤은 가져도 괜찮다라고 생각하던 서민이 이젠 지들이 부유층인냥 명품선별을 하고있지.

저 추천해주는 것들 중 지보고 사주라고 하면 개소리만 늘어놓을껄?
자기가 받고싶은것기준이지 사주고싶은것 기준이 아님. 그냥 허영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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