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를 예로 들면 그날 약 타고, 물리치료하고, 도수치료 이렇게하면 건강보험에서 약 + 물리치료, 비급여로 도수치료 이렇게 하는데 본인부담을 실비회사에서 1만원 제외하고 다 커버한다 이렇게 하니까 건강보험에서 원래 본인 부담을 해야 하는 돈도 보험회사에서 커버하고 있었던거죠. 근데 이게 왜 문제가 되어서 혼합진료 금지까지 할 필요가 있는지?? 실비가 남발되니까 보험회사가 빡이쳤던건가??
생각이 부족한거는 그쪽 같은데 실비보험을 드는 목적이 돈 걱정없이 좋은 치료를 받으려고 하는 건데 저거는 앞으로 돈없는 사람은 급여의료 진료만 받으라는 거자나 실비가 필요없는 돈 많은 사람들만 최신 비급여 의료기술로 진료 받겠지. 저 정책은 의료민영화로 가는 초석이 아닌가 싶다.
의사들 ㅈ 되는 거는 좋을지 모르는데 난 보험료 돈 쫌 더내도 좋은 치료 받고 싶은데 근데 넌 실비 보험료 할증 많이 되나보네 난 20년간 할증이 없어서
무슨 환자의 권리 의료 서비스 질 저하 이딴 주장 하면서 반대하는 게 꽁트로 만들어도 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