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ㅈㅇㄱㅇ 2024.02.13 23:57 (*.101.197.193)
    ㅋㅋㅋㅋㅋㅋㅋ 파업 유도 해서 때려잡고 표팔이 해야 하는데 답답할꺼다. 우리가 뭐 민노총 금속노조인줄 알았나? 2월말, 3월 되면 알게 될 것. 긴 투쟁이 될 것이다. 이제껏 이렇게 막무가내로 밀어붙인 정부는 한번도 없었기에...
  • 탈배 2024.02.14 00:05 (*.177.105.84)

    알겠으니까 얼른 출발해 주문들어왔어
  • ㅇㅇ 2024.02.14 00:16 (*.202.220.147)
    쫄았제?? 의새들 아가리 여물고 암말도 못하던데 ㅋㅋㅋ
  • 불법 2024.02.14 00:21 (*.179.29.225)
    2월? 3월? 4월? 5월?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ㅋㅋㅋ 의사면허 박탈해버리면 그만이야 어디 한번 해봐
  • ㅇㅇ 2024.02.14 01:16 (*.190.211.143)
    쟤가 의사로 보이냐
    그냥 정치병에 절여진 애구만 뭘 대꾸를 해주냐
  • 12 2024.02.14 12:10 (*.111.143.90)
    막무가내라고 표현하는거보니 알겠군
  • ㅇㅇ 2024.02.14 02:19 (*.38.91.3)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룡인 행님덜 굽신굽신
  • ㅎㅈㅇㄱㅇ 2024.02.14 19:05 (*.101.197.193)
    여기서 뭐 비아냥 거리는 것들 ㅋㅋㅋ 웃기지도 않어. 대놓고 파업 유도하는데 굳이 손바닥 마주쳐야 하나? 불법 민간인 사찰에 보건복지부가 무슨 집행기관도 아닌데 으름장 놓는거 하며... 이미 의료는 개판났으니 알아서 각자도생 하도록 해라 ㅋㅋㅋ
  • 애드블락 써라 2024.02.14 22:21 (*.50.33.107)
    제목 : 의사는 소송을 얼마나 당할까?



    필독:



    도파인 중독으로 표 해석 못보겠으면 맨아래 요약이나 봐라









    1페이지 *전문직종별 피의자*



    2020년까지 통계임



    의사가 피의자인 경우가 매년 5400명^^



    14만의사중 5400명이 형사 기소로 고통받음.



    (기소되어도 재판까지 가는거랑 별개임.)



    즉, 28.5명중 1명꼴









    2페이지 * 과실치사상으로 인한 형사재판*



    2018년까지도 매년 900명씩 과실치사상으로 재판들어감.



    14만의사중 900명이 과실치사상 형사재판까지감.



    즉, 166명중 1명꼴로 형사재판 감.



    재판들어가면 처벌은 대부분 집유, 금고라도 나옴









    3페이지 *의료분쟁 조정/중재 평균신청 금액과 성립 금액*



    의료분쟁 조정/중재란? 민사소송까지 가면 너무오래걸리고 힘드니 적당히 합의한다는 법적용어임.



    2020까지 통계임



    매년 2000명이 당하고 1000명이 합의에 성공함



    신청금액 1억이지만 대부분 1200에서 합의봄



    즉, 14명중 1명 꼴로 돈 대는중



    참고로 조정/중재 실패시 민사소송으로 넘어간다.











    4페이지 *과별 조정/중재*



    내외산소



    신청금액보면



    내외산 1억내외



    소아 2억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상하라고 난리법석



    참고로 조정/중재 실패시 민사소송으로 넘어간다.













    ------------







    *요약*



    매년 의사 28.5명중 1명이 형사 기소되며



    매년 의사 166명중 1명이 형사 재판을 받게됨



    매년 의사 7명중 1명이 1억짜리 소송협박을 받으며



    매년 의사 14명중 1명이 천단위에서 합의본다







    중요한게 뭔지 알아? 이게 매년 일어나는 일이고 2020년까지의 통계라는거다. 의사에 대한 증오가 폭등한 2023년은 반영되지도 않았어





    10년 일해봐.



    확률에 곱하기 10이다.





    공부한다고 막을 수 없는 범위이며 운의 영역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67 정은이 리즈 시절 20 2024.02.22
1466 약사 단체 근황 13 2024.02.22
1465 사장 몰래 배달 주문 취소한 미친 알바 9 2024.02.22
1464 우리가 알고 있는 유교 꼰대 1 2024.02.22
1463 길 묻는 여성 기절할 때까지 폭행 19 2024.02.22
1462 과거 정부처럼 어영부영 끝나지 않을 것 39 2024.02.21
1461 고교 수영부 선배들의 만행 7 2024.02.21
1460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의외로 수입하는 것들 5 2024.02.21
1459 아 글쎄 저한테 일임해 달라니까요 7 2024.02.21
1458 코딩 공부 반대한다는 엔비디아 CEO 33 2024.02.21
1457 한국에서 인종차별로 보도된 사건 35 2024.02.21
1456 인터넷에 엄청나게 퍼진 일러스트의 정체 3 2024.02.21
1455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4 2024.02.21
1454 유럽은 가고 싶은데 영어공부는 싫어 7 2024.02.21
1453 영화라는 매체가 생명력이 길 것 같지 않아 12 2024.02.21
1452 루이비통에서 나온 13억짜리 가방 8 2024.02.21
1451 중국서 온 폭죽 먼지 6 2024.02.21
1450 원래 있는 단어의 세계 8 2024.02.21
1449 명품백 논란에 대한 일침 3 2024.02.21
1448 패션계를 강타한 두 개의 트렌드 5 2024.02.21
1447 사과문 올린 이강인 22 2024.02.21
1446 한국 사이비 해외 진출 1 2024.02.21
1445 바이든 날리면 보도 과징금 부과 1 2024.02.21
1444 오펜하이머 수상 무대에 난입한 유튜버 2 2024.02.21
1443 서비스 안주도 계산해달라는 술집 7 2024.02.21
1442 천룡인들의 기본 자세 12 2024.02.21
1441 절망의 금쪽이 양육 6 2024.02.21
1440 여행 예능 싫어한다는 분 3 2024.02.21
1439 식료품 소비 외환위기 이후 최대 감소 6 2024.02.21
1438 족구 고인물 대회 수준 12 2024.02.21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119 Nex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