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1 2024.01.20 23:56 (*.125.177.184)
    저렇게만 되도 다행. 현실은 완전 진흙탕이 될 것. 한해 17만명? 아니, 10만명 이하로 보고 하루빨리 캐나다식 적극적 존엄사 도입을 해야함. 나 역시 노년이 되면 더 살고 싶은 생각이 없기에 적극적 존엄사가 지금 당장이라도 있다면 신청해서 엄혹한 세상 빠이빠이 하고 싶음.
  • 존맛 2024.01.21 00:33 (*.97.56.107)
    젊은 세대가 아니라 ai가 사람들을 먹여살릴 시대가 오겠지.
    물론 부의 재분배가 제대로 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 2024.01.21 03:25 (*.178.45.223)
    미레를 아직도 과거의 틀에 같혀서 예측하네...
  • 00 2024.01.21 03:59 (*.101.196.193)
    17만명..
    엄청 많이 낳는다 씨발.
    세상에서 가장 잘살고 행복한 나라 덴마크 출생아 수가 연 3만명인데..(전체 덴마크 인구는 500만명,울나라 인구는 5,200만명. 영토 면적은 비슷함)

    그리고 뭔 수로 30년 뒤를 예측해?
    당장 3년뒤도 예측이 안 되는데

    지금 당장 백두산이 폭발해도 이상할 게 없고 북한이 처들어 오려고 하고 러시아가 울나라 손절하고 당장 올해 트럼프 당선되고 미군 철수할지도 모르는데 뭔 배짱으로 한가롭게 30년 뒤를 예측하고 있어?!?!?!

    참 울나라 사람들 오지랖 넓어.
    쓸데없는 걱정이야
    30년 뒤에 이미 전쟁으로 나라 초토화돼서 살고 있는 52,000,000명 생사나 걱정할 것이지
    한가롭게 그놈의 출산율 걱정이나 하네

    어차피 30년 뒤면 4차 세계 핵전쟁 터져서 사실상 인류 멸망한다는 게 현실적인 예측임. 그런 배부른 걱정 할 때가 아님ㅇㅋ?
    아니면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던가 일본이랑 병합하던가 러시아나 중국한테 먹힌다는 게 현실적인 예측임

    한가롭게 출산율 따위로 시간 낭비하지 마라
    바로 위의 북한의 백두산과 핵을 걱정하는 게 진정한 걱정임
    제발 오지랖 좀 부리지마
  • ㅁㄴㅇㄹ 2024.01.21 12:34 (*.153.186.40)
    저게 예측이냐 이미 확정된 사실이지

    니가 말하는 백두산 북한 등은 그야말로 낮은 확률의 예측일뿐 걱정할 가치조차 없는거고
  • 구라용팝 2024.01.21 10:46 (*.205.35.5)
    로봇, ai, 헬스케어
  • 술못받는현섭이 2024.01.21 14:33 (*.101.194.14)
    8090 도태남들 지들이 지들인생 다 말아먹었지뭐.
    정부가 그렇게 코인하지 말라했는데도 2017년~2018년초 코인에 돈처박다가 2018년 4월부터 대폭락에 저축 싹 다 날리고 2020년부턴 주식광풍, 그것도 전문가들이 위험하다고 그렇게 하지말라하지말아라 하는 고배수 etf만 처하다가 또 망하고.
    그래놓고 거지되고 여자 냄새도 못맡고 사니까 남탓만하고 자빠졌지.
    허구헌날 사회구조니 기성세대 탓만하고 기득권층사다리걷어차기니 하는 실체도 불분명한 원망만 하던 바보들.
    과반수가 노총각으로 늙고 자살 방법이나 검색하고들 자빠져있다.
  • ㄹ1 2024.01.21 15:19 (*.101.66.248)
    ㅋㅋㅋ 하급 어그로
  • ㄹ1 2024.01.21 15:17 (*.101.66.248)
    외국인들로 가득차겠지
  • 2024.01.21 17:05 (*.210.87.107)
    일할인간이 없는데 왜 근로인구가 한국을떠난다는거야? 고급인재는 한국인구줄든말든 언제든 떠날수있는거고
  • ㅇㅇ 2024.01.22 20:57 (*.235.3.118)
    닭은 멍청해서 별생각 없이 지나가버렸고

    문가놈이 희대의 개트롤짓 해버림

    애초에 출산율 올리려면 제일 소외 받아야 하는 계층이 미혼여성

    가장 우대 받아야 하는 계층이 출산한 여성 및 가족임

    그런데 닭과 문은 미혼여성에 그렇게 돈을 뿌려댔었지?ㅋㅋㅋㅋ

    그나마 닭은 욕을 덜 먹는게 부동산 시장이 그때는 나았다는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79 서울로 밀려드는 사람들 13 2024.04.22
1678 서울대생이 말하는 대학 찐따 특징 17 2024.04.05
1677 서울대생들은 어떤 책을 읽을까 28 2024.01.15
1676 서울대병원 교수의 호소 23 2024.02.24
1675 서울대 커뮤니티에 올라온 의사면허의 의미 44 2024.04.08
1674 서울대 의대생이 법의학을 선택한 이유 3 2024.01.12
1673 서울대 의대생이 과외로 버는 돈 6 2024.01.08
1672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2 2024.05.13
1671 서울대 의대 졸업식에서 학과장이 전한 말 8 2024.02.29
1670 서울대 법대 사시패스 정치인이 푸는 수능 문제 4 2024.01.25
1669 서울대 마패 레전드 6 2024.04.05
1668 서울과 의정부의 경계에 있는 아파트 18 2024.03.22
1667 서울과 뉴욕의 카페 창업 비교 26 2024.04.18
1666 서울 지하철 부정승차가 가장 많이 적발된 곳 7 2024.01.19
1665 서울 소재 대학 땅값 순위 8 2024.02.06
1664 서울 상권 지각변동 9 2024.03.26
1663 서울 도심 텅빈 공터의 천지개벽 12 2024.02.07
1662 서양인들이 동양인에게 주로 감탄하는 것 20 2024.01.07
1661 서양 커뮤니티의 내향인 밈 7 2024.05.05
1660 서세원 딸 서동주 근황 8 2024.01.29
1659 서비스 안주도 계산해달라는 술집 7 2024.02.21
1658 서부개척시대 상남자들의 직업 3 2024.02.14
1657 서민들 상대로 돈놀이 2 2024.02.12
1656 서로 다른 이야기 하는 한국 일본 경제 6 2024.01.07
1655 서러운 혹한기 훈련 2 2024.02.08
1654 샤인 머스캣의 끝없는 추락 22 2024.01.08
1653 생활이 안 된다는 K리그 선수들 31 2024.03.06
1652 생체리듬이 중요한 이유 6 2024.01.18
1651 생애 첫 취업한 60살 6 2024.01.31
1650 생수 주문으로 택배기사 괴롭힘 28 2024.04.18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27 Next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