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1.18 22:45 (*.179.29.225)
    반쯤 재미삼아겠지만 빈살만한테 1조는 껌값이고 빈살만이 부자라서 수십조 정도는 날려도 그만이다 이러는 놈들 있는데
    국부펀드는 빈살만 개인 소유가 아니고 사우디 왕가 재산은 빈살만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개인 자산이 아님
    사우디라는 국가에 대해 무지한 사람은 사우디 왕이 무슨 조선시대처럼 절대왕정인 줄 아는데 저긴 사실상 수백 수천명 왕족의 집합체임
    사우디 왕가 자산도 사실상 아람코에서 나오는 기름 가치가 전부라고 봐도 무방한데 쟤들도 똥줄이 타니까
    계속 신도시 만들고 금융 건드리고 전 세계 온갖 투자에 심혈을 기울이는 거임
    서방에서 탈석유 어쩌고 하면서 심기 건드릴 때마다 증산 치킨게임으로 연명해오고 있는데
    기름만 팔아서는 미래가 없다는 걸 본인들이 제일 잘 아니까
  • ㅇㅇ 2024.01.18 22:48 (*.38.29.165)
    사우디 사람들 리니지M 시켜라
    BM 가격 2배로 해서 출시해라
    바로 시총 복구 쌉가능일걸 ㅋㅋㅋㅋ
  • ㅄ아 2024.01.19 05:22 (*.213.81.221)
    웃기냐? 이런 파리뒷다리발톱같은놈
  • ㅇㅇ 2024.01.19 08:22 (*.38.84.47)
    얼마에 물렸음?
  • 00 2024.01.19 10:26 (*.102.128.158)
    사우디의 맬공
    위의 "ㅇ" 은 사우디에 대해 ㅈ도 모르네
  • .. 2024.01.19 11:22 (*.233.81.132)
    넌 얼만큼 아는데? ㅋ
  • 00 2024.01.19 11:54 (*.102.128.153)
    미안
    아주 틀린말이 아니네
    내가 잘못 읽었어 쏘리
  • 2 2024.01.19 12:25 (*.254.194.6)
    엔씨가 리니지1 전성기때 말곤 그 뒤로 뭘 했냐.

    뭐 아이온, 리니지2 중박치고 후속작들 폭망이지.

    얼마전 나온 쓰론뭐시긴가 초반 서너시간 해보니 망작이구나 하면서 며칠 했는데

    며칠 해봐도 망작이더라.

    엔씨는 살아나기 어려울듯. 뭐 물론 나보다야 잘살지.
  • 1999 2024.01.19 12:29 (*.235.17.48)
    학창시절 리니지빨던세대인데 친구들 아이온할때 주가폭등한거보고 이런게 자본주의구나 생각함 근데 아이온 잼있음? 리니지가 절대안망할줄알았는데 망할줄은 몰랐음
  • 2024.01.19 12:54 (*.38.85.157)
    아이고 할배요 엔씨 주가가 올랐던건 리니지1 때문이 아니야. 그뒤에 린m 린w로 돈 벌고 주가 오른거야. 그뒤로 나온개 없어서 지금 망해가는거지.
  • -,.- 2024.01.19 16:56 (*.76.217.147)
    택진이는 사우디대사관 근처엔 가면 안될 듯...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19 사명감 있었던 의사까지 흔들리게 만드는 치트키 11 2024.02.22
1518 사망했다는 가수 박보람 18 2024.04.12
1517 사망한 사람의 계좌를 살리고 싶어요 13 2024.05.01
1516 사랑한다는 말 11 2024.04.29
1515 사랑하면 돈이 아깝겠어? 9 2024.02.27
1514 사람의 행동을 따라하는 판다 9 2024.05.07
1513 사람에게 환경이 결정적인 이유 9 2024.02.17
1512 사람들의 의지력이 박살나는 곳 19 2024.01.23
1511 사람까지 무는 들개 출몰 4 2024.01.25
1510 사람 살리는 똥 13 2024.03.31
1509 사람 vs AI 사상 첫 도그파이트 시험 17 2024.04.25
1508 사라진 호텔 어메니티 6 2024.03.12
1507 사나의 매력 어필 6 2024.02.09
1506 사기꾼들의 천국 28 2024.05.04
1505 사기 당한 할머니 뺑뺑이 돌린 경찰 10 2024.03.25
1504 사극과 다른 조선시대의 감옥 2 2024.01.27
1503 사그라드는 G2의 꿈 19 2024.02.28
1502 사과문 올린 이강인 22 2024.02.21
1501 사과가 비싸서 귤을 집었는데 9 2024.03.08
1500 사고로 다리를 절단한 남성 6 2024.04.02
1499 사건 맡은 후 연애를 못 하겠다는 변호사 5 2024.02.27
1498 뻔뻔한 시공사 16 2024.01.11
1497 뻔뻔하고 당당한 주차 빌런 18 2024.05.07
1496 빵 택갈이 하다 걸린 카페 9 2024.04.01
1495 빨대 배달 안 했다고 점주 무릎 꿇려 26 2024.04.09
1494 빠진 바퀴가 버스에 날아들어 대형사고 9 2024.02.27
1493 빠르게 발전 중인 AI 로봇 13 2024.03.26
1492 빠따질에 속옷까지 벗겼다 3 2024.01.23
1491 빛으로 암세포 없앤다? 20 2024.03.12
1490 빌트인 가구 담합 실태 8 2024.04.09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123 Next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