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보정 안들어간 영상이 귀하다.

보정많이 들어간 영상들보면 눈이 다 아픔. 비율도 안맞고, 심한건 얼굴윤곽의 경계선까지 모호해져서 얼굴을 제대로 인식하려고 할수록 짜증만 난다.
그걸 이쁘다고 하는것들은 정상생활이 불가능할꺼같은생각만 든다.

보정들어간 것을 자기라고 인식하는건 정신병임. 그리고 심각하게 어긋난 영상을 인식조차 못하고 진실로 믿는것역시 정신병임.
자기 만족을 위해 일정수준 보정을 넣을순있지만, 그 보정된 것을 자신이라고, 본모습이라고 생각하는건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