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ㅎ 2024.01.16 22:10 (*.179.29.225)
    채치수보다 떨어지는 능력치가 없긴 하지
    멘탈 빼고
  • ㅇㅇ 2024.01.16 22:12 (*.144.224.195)
    예전에 농구 국대가 오산 미국기지가서 졌었지
    그리고 국대 전지훈련으로 미국갔다가 즉흥으로 근처에있던 고교팀 애들이랑 붙었는데 그 고교팀한테도 개박살난 사건도 있었다지
  • 보리 2024.01.16 22:16 (*.161.227.129)
    한번 갔다가 한번 진게 아니라 여러번 경기해서 이기고 지고 한 거
  • 피지컬차이 2024.01.17 00:03 (*.231.101.106)
    농구는 키로 하는겨ㅎ
    군인이니 체력도 겁나좋아
  • ㅇㅇ 2024.01.17 02:42 (*.62.8.204)
    정우성도 일본 짱먹고
    미국갔다가
    길거리 고딩들한테 개쳐발림
  • ㅇㅇ 2024.01.16 23:02 (*.185.56.67)
    저정도 예민캐는 없긴함
  • 진짜 2024.01.17 00:47 (*.51.42.17)
    농구는 하는건 재밌어도, 보는건 언젠가부터 공허하지.
    시바 내가 이걸 왜보고있나. 하는느낌.

    국내농구는 물론이고 NBA조차도그래. 경기수가 하두많다보니 한경기 한경기 큰의미가 없는게 보여.
    체력안배라는 핑계로 아예 버리다시피 시간떼우는경기도 많고.
    특히 그놈의 심판이 경기를 대놓고 좌지우지할수있는 대표적인 스포츠.
    홈콜도 민망할정도로 심하고..
    보고있으면 이게 스포츠인지. 극적인 시나리오를 연출하려는 쇼인지 헷갈릴때가 많더라.
    그것두 하루이틀이지.. 지겨워.

    그냥 하이라이트나 보는걸로 충분한 스포츠.
    심지어 1,2,3,4 쿼터중 4쿼터만 의미있고, 1,2,3쿼터는 대충 서로 주거니받거니 관중들위해서 쇼나해주는 느낌일때가 졸라 많더만.
    오죽하면 농구는 4쿼터만 보면된다라는 말까지 생길까
  • 2121 2024.01.17 10:57 (*.154.125.101)
    다른건 몰겠는데 NBA보면 전부 트레블링 아냐? 싶음.
    일단 보는 스포츠로써 매력도 엄청나니 그런 시청률에 PPV 유지하는거겠지만 옛날에 농구보던 사람이 요즘 NBA보면 느레블링, 더블드리블 소리 안나오기 힘들지 않음??
  • ㄹㅇ 2024.01.17 13:19 (*.131.225.19)
    서장훈은 일단 외곽슛이 되잖아
  • ㅁㄴㅇㄹ 2024.01.17 17:32 (*.78.134.68)
    채치수 - 인사이드의 왕자로 불리지만 반대로 말하면 골대와 멀어지면 공격도 수비도 안되는 선수임 그렇다고 그런거 다 무시 할 정도로 골대 장악력이 뛰어나냐면 그것도 아님 일단 키가 2미터도 안 됨 성인 무대로 올라가면 아무것도 못 할 가능성이 큼
  • ㅐㅐ 2024.01.17 19:18 (*.183.67.40)
    서장훈은요 말이 너무 많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11 여성 사이즈의 비밀 11 2024.02.23
1510 나발니 시신에서 발견된 KGB 암살 기술 13 2024.02.23
1509 조조가 황제에게 제일 먼저 바친 것 6 2024.02.23
1508 우울증일 수 있는 증상 6 2024.02.23
1507 변호사가 설명하는 마통론 7 2024.02.22
1506 귀농 했다가 흑화한 유튜버 11 2024.02.22
1505 1타 강사가 보는 의사들의 집단 행동 14 2024.02.22
1504 대리기사 불러 집에 온 여성 5 2024.02.22
1503 수급 탈락 25만명 역대 최다 11 2024.02.22
1502 여성 항해사가 엄마한테도 절대 말 안하는 것 4 2024.02.22
1501 범인을 잡은 육감 4 2024.02.22
1500 연 9000% 이자 받아 샤넬 가방만 수십개 6 2024.02.22
1499 경사로 미끄러지는 차량 손으로 세우려다 11 2024.02.22
1498 인생네컷 전국 매출 꼴찌 4 2024.02.22
1497 미국 7대 기술 기업의 덩치 6 2024.02.22
1496 네덜란드 홍등가에서 꼭 가봐야 하는 곳 8 2024.02.22
1495 법조인이 생각하는 의사 파업 26 2024.02.22
1494 사명감 있었던 의사까지 흔들리게 만드는 치트키 11 2024.02.22
1493 조국에 버려진 병사들 2 2024.02.22
1492 환자 두고 떠나는 전공의들 20 2024.02.22
1491 결혼 전제 남친 어머니 뵙고왔는데 14 2024.02.22
1490 가상화폐 싸게 사려다가 3 2024.02.22
1489 환자 버린 의사에 법정 최고형 구형하겠다 20 2024.02.22
1488 주택가에 불이 난 이유 3 2024.02.22
1487 좌표 찍고 키워 중이신 분들 9 2024.02.22
1486 14억짜리 견적 200만원으로 절감 10 2024.02.22
1485 이천수 근황 6 2024.02.22
1484 일본은 어떻게 의사를 증원했을까 2 2024.02.22
1483 후임 여가부 장관 임명 안 한다 8 2024.02.22
1482 우크라이나 전쟁은 죄다 거짓말이라는 머스크 4 2024.02.22
Board Pagination Prev 1 ...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124 Next
/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