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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같이 그런사람이 많다가 아니라 mbti는 성격을 분류한것데 , 인간관계나 직업선택에 참고하기 위한 설문이지, mbti 는 선악을 알수는 없음
사이코패스성향, 범죄성향등은 따로 보는 설문이 있음 , mbti는 수많은 설문조사중 하나일뿐 ,
소심한 성격은 N 이겠지 -
근데 외향 내향
게으르냐 계획적이냐는 맞던데 -
그게 자기 개관화가 잘 된 놈은 맞는데, 자기 세계에 갖힌 놈은 평가도 지 좃대로해서 남들이 들으면 엥? 하게 됨.
자기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성향으로 체크하게 되니까. -
맞겠지 뭐, 그게 신기했음 ?
문항이 "시간 있을때 주로 나가서 친구 만나기 좋아하는 편인가, 집에서 혼자 쉬길 좋아하는 편인가 ? " 에
Y 대답한 사람이면 외향이고 N 대답한 사람이면 내향이겠지
당연한거 아님 ?
mbti는 그런 성격 분류해주는 문항들가지고 이 사람은 대체로 이런 성향일것이다 하고 분류해주는 도구일뿐임 -
이미 얘도 잘못 이해하고있네 p j가 게으름의 수치겠냐?
너같은 애들이 저런애들인거 ㅋㅋ -
나 p 인데 무척 게으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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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극J인데 엄청 게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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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MBTI 자체가 진짜로 검사받으면 검사지만 약간 과장해서 책 한권임.
똑같은 질문 약간 바꿔서 수십번 물어봄.
무슨 인터넷 장난같은거 해보고 그걸 믿냐. -
MMPI 랑 헷갈린거 같아....
MBTI 원래 문항 수가 적은 편이야. -
Mbti 검사결과랑 실제 보이는 성격이랑 다른 사람은 메타인지능력이 박살난거라고 보면 됨. 이런 관점에서 활용하기에는 꽤나 유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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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는 그냥 이런사람이 있고 이상한게 아니다 라는 이해의 척도지
이걸로 너랑나랑 맞네 안맞네 이딴식으로 쓰는건 걍 무당이 말하는대로 사는게 나은수준임 -
같은 mbti는 좋지 않나? , 실버타운중에 이공계 사람들만 받는 곳이 있더라
서로가 다름때문에 호기심,신기함에 매력을 느끼지만 그건 3개월치 도파민일뿐 , 둘중에 하나가 참아야 하는데 , 넘힘들어 -
MBTI는 결과임
짜장면을 좋아하는가 -> I라고 치면
짜장면을 좋아해서I가 나온거지 I면 무조건 짜장면을 좋아하는게 아님 ㅁㅁ -
굳
사주에 미친 옛사람들이 이랬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