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3227874259.png







17053227925103.png

17053227955098.png

17053228010551.png

17053228050267.png

17053228094674.png

1705322814867.png

17053228190623.jpg

17053228211778.png

17053228269213.png

1705322831626.png

17053228361438.png

17053228415192.png

17053228475733.png

17053228534996.png

17053228579168.png

17053228625837.png

17053228671084.png

17053228728009.png

1705322878357.png

17053228839594.png


  • 노인공격 2024.01.16 14:21 (*.39.203.54)
    아프리카 청춘이다
  • ㅇㅇ 2024.01.16 14:37 (*.235.11.182)
    훠훠 재미있는 이슈네요
  • 한때대인기피자 2024.01.16 15:58 (*.7.24.83)
    다들 대학 나왔으니 스팩이 좋다.
    근데 뻥스팩이다. 이건 본인도 주위도 안다.
    공장 가서 일하는건 싫다. 이럴려고 대학 간거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영어 문장 제대로 해석 할 줄 모른다. 한자어도 제대로 모른다. 그렇다고 경제용어도 제대로 모른다.
    MS오피스 잘한다고 한다. VLOOKUP은 아냐고 물어보니 그런건 필요없다고 한다.
    대기업, 공기업, 중견도 서류탈, 중소 넣을 바에는 공부 한다고 한다. 하지만 자격증은 따지 않는다. 토익도 안한다.
    중소 갔던 친구들도 슬슬 자리 잡고, 이직하고 결혼하고.

    부모탓, 사회탓이 점점 늘어간다.

    내가 32살에 첫직장 중소 들어감. 추노 못하게 일부러 제일 멀리있는 지방으로 갔고, 그업종에서 11년 있었음.
    두번 이직해서 이제야 사람 구실하면서 살고 있네. 결혼도 하고.
    무조건 무엇이든 해야해. 방구석 대장질 해봤자 미래는 없다. 무조건 나가야 한다.
  • 12 2024.01.16 16:27 (*.111.143.90)
    지금 이 세상이 남자들이 살아가야할 생물학적 이유가 사라져버렸는데
    다른 목표를 삼는게 불가능한 사람들은 자연사 하는거.
  • ㅔㅐㅑ 2024.01.16 17:30 (*.183.67.40)
    1998년 예금금리 13% 놀랍네
    예전에는 저런 세상이었구나
    그 이전에는 더 높았나
  • ㄱㄱㄱ 2024.01.16 17:48 (*.235.6.164)
    코인하다가 망한놈들 다 저렇게 될것
  • .. 2024.01.16 17:59 (*.233.81.132)
    월 200 받고 빌라 월세 50내고 생활비 100쓰면서 사는 삶을 ㅂ.ㅅ취급하니까 저렇게 자살하는거
    나 발주처 일하는데 하도급사들 사람 없다고 난리다
    죄다 캄보디아 미얀마 애들 데려다가 200주면서 밥먹이고 재워주면서 일시키지
    사실 하위 40%는 저렇게 살아도 문제없다.
    sns에서 그런 애들을 인간취급도 안하니 자괴감느껴서 저런다고 생각한다.
  • ㅇㅇ 2024.01.16 18:55 (*.39.175.62)
    도대체 백수가 자취를 왜하는거야 난 저게 골때리던데
  • 개개 2024.01.16 21:46 (*.238.228.57)
    시붕새야 그럼 부모없는 애들은 죄다 노숙하란말이냐?
  • ㅎㅎㅎ 2024.01.16 23:26 (*.65.125.220)
    골을 몇대 맞고 끝낼래?

    평생 골을 파먹힐래?

    자취를 안하면 니집에 틀어박혀 안나오면 어쩔래?

    잘보면 모두 핑계를 대고있어. 원인을 외부에서 찾는데는 전문가들이다.

    저들을 타임머신을 태워 20년전이건 30년전이건 기억을 싹지워 떨궈놓으면 어떤사람으로 살아갈까?

    언제 어디서나 도태되는 사람들은 있었고, 지금이니까 방송국에서 우쭈쭈라도 해주지 그땐 사람취급도 못받고 죽어도 가족이든 사회든 쉬쉬하던 시절이야.

    나가죽으라는 쌍욕이 디폴트라고. 그런사람이 적거나 없었던게 아니라.

    3점은 기본으로 하는 패를 전부쥐어줘도 쓰리고 못할거면 그냥 죽겠다는 거야.

    현재의 상황에서 미래를 계산하다 그냥 gg를 친거야. 게임하듯.



    그럼 대책. 원양어선빼고.

    지방에 월200에 숙식제공 널렸지?

    월200만원, 년 2400, 3년이면 7200만원. 저축.

    돈 안쓰냐고? 응, 한푼도쓰지마. 거지라고 생각해.아니, 거지맞잖아.

    밤낮없이 일 가리지말고 주7일 잠만자고 일만해.그리고 웃어. 억지로라도 웃어. 사지멀쩡한 동네바보다 생각해.

    바보가 웃으면서 열심히 일만하는데 요즘같은 시대에 사람들이 굶어죽게 쳐다만 보고 있을까?

    추가로 더할 수 있으면 외노자의 친형,노인들의 친아들이 되어라.

    그렇게 박박기면 어디서든 3년만 하면 7200이 아니라 1억은 모은다.

    단, 도박,유흥,돈모았다고 티내는 짓 절대금지다. 넌 바보거지니까.

    넌 버는돈은 어딘지 모를 곳으로 보내져 없어지는 불쌍한 바보다.

    3년뒤 목돈1억에 일은 골라서 할수있고,외노자동생들은 니말만 듣고, 딸 준다는 노인네들 줄서있다.

    고작1억으로 뭐하냐고?

    또 도졌다 그놈에 계산하는 병.

    그바닥에서 그정도 기면 뭐가 돈이되는지 알고싶지 않아도 빠삭해지고, 누가 진짜부잔지 모르겠어?

    촌구석에도 땅값만 수십억하는 노인네들 널렸다. 그러니까 외노자도 200씩 주고 몇명씩 부리잖냐.

    대학까지 보내놨더니 시집도 안가고 집에서 부모님이랑 산다고 귀향한 아가씨도 있고,

    부모 근처에서 땀흘리며 트럭몰고다니는 똑순이도 있다. 물론 흔하지 않지만 상관없다. 어차피 2명데리고 못산다. 한명만 찾으면 된다.

    그런 늙은 부모는 말도 안통하는 방글라데시나 터키한테 딸 주고싶을까, 못생기고 돈도1억밖에 없지만 일잘하고 잘 웃는 너줄까?

    이미 경쟁자가 없는 시장에 니가 왕이야. 방구석에서 블루오션전략 백날 읽어봐라.뭐가 달라지나.

    정 할거없으면, 부모님 돌아가시면 땅정리 하고 부인하고 아이하고 광역시정도에서 신축아파트 살면서 상가건물하나 월세받으면서 알콩달콩 살면 된다.

    서울가고싶음 가도되고.

    판돈없이 개패들고 밑장안빼고 돈따는 유일한 방법아닐까?

    별로면 원양어선타.1억은 죽지않으면 어찌 생기겠지만 뒷타가 없어 원양어선은.ㅎㅎ
  • ㄱㄱㄱ 2024.01.17 10:10 (*.238.95.72)
    우아 재밌다. 스타일이야. 내공있는 분.
  • 333 2024.01.17 10:22 (*.217.184.219)
    요새 시골에서는 터키남자도 와서 일 하냐 영감아?
  • 2024.01.16 19:21 (*.50.78.179)
    남자는 너무나도 잔혹하고 고독한 독고다이의 삶
    그렇다고 죽는걸 택하느니 나라면
    죽을각오하고 알라스카 원양어선같은거라도
    한번 도전했을듯
    막상가면 죽기살기로 살고싶어질걸?
    도전을해서 내면을 단단히하고
    자존감을 길러라 성취감도느끼고
    세상 잘난척하는 인간들
    생각보다 ㅈㄴ ㅈ밥들이야
    누구나 아닌척하고 사는것뿐
    힘내라 90년대 동생들 따흑ㅠ
  • ㅇㅇ 2024.01.16 21:07 (*.38.8.135)
    그걸 이제 알았냐
    내가 맨날 말했지 한강변도 부모80 본인20이라고
    인생은 다 장부책대로 가는거임
    본인이 엄청난걸 해내지 않는한 계급 안바뀐다
  • ㅢㄷㄱ 2024.01.16 21:45 (*.101.193.23)
    근데 인생 나락러들은 타고난 성격이나 성향이 너무 확고해서
    아무리도와줘도 그냥 나락으로 다시 가버리던데
    그냥 어쩔수없음
  • 2 2024.01.17 10:58 (*.254.194.6)
    죽을 용기면 뭐라도 하면 안되나?

    내가 대학 나왔고 똑똑한데 공장에서 생산직은 못하겠다.

    지원할 용기가 없다. 이사갈 용기도 없고. 적응할 나이도 지났고 두렵다.

    이게 죽는거보단 쉽지 않을까 싶다.

    위 댓 처럼 지방이든 어디든 숙식제공하는 공장을 가던 농장을 가던 할 생각은 없나?

    그냥 잡코리아만 뒤져봐도 수없이 많을거고

    각 지방 고용노동부 전화하거나 방문하면 일자리 얼마든지 골라주는데.

    진짜 숙식제공에 쉬는날없이 일하면 월 200이상은 줄건데 그렇게 살다보면

    어느날엔 빛도 보이고 길도 보이고 하루하루가 즐거울 때가 있고

    그렇게 5년 10년 지나면 목돈도 모이고 살다보니 좋은 사람도 만날수도 있고.

    죽진 말자.

    진짜 형편안되고 몸도 안되고 바닥까지 가서도 일어날수 없는 상황 아니면 죽지 말자
  • ㅁㅁㅁㅁ 2024.01.17 14:04 (*.157.36.2)
    ㅈ ㄹ 들 하지 마라
    신체 건강하면 공장이라도 다녀라
    미래가 없네 희망이 없네 ... 이런건 다 비겁한 변명이다
    그럼 지금 배달업 택배업 노가다 공돌이 등등 하고 있는 사람들은 미래가 없는데 왜 그렇게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면서 살고 있는거 같냐
    줬도 없는 것들이 자신보다 나은 주위 사람하고 비교하면서 저런 일을 하면 비웃음 당할 거라고 정의 내리고 자살 하는게 비겁한거 아니면 뭐겠냐
  • 외국아재 2024.01.18 10:40 (*.224.74.155)
    꼰대같아서 미안한데 얘들아 힘들면 건강한 몸뚱이로 워홀이나 이민도 괜찮아. 어차피 거칠 수 밖에 없는 젊은 시절 기왕이면 넓고 기회 많은 곳에서 승부 보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82 런닝맨 갓성비 투어 가격 2 2024.02.10
2081 무면허 만취운전에 단속 경찰관 부상 2 2024.02.10
2080 육개장 사발면 4 2024.02.10
2079 한국은 가장 위해로운 제1적대국 11 2024.02.10
2078 7남매 중 4명이 군인인 집안 5 2024.02.10
2077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자 발생한 부작용 13 2024.02.10
2076 저장강박증 환자가 사는 집 5 2024.02.10
2075 교토 사람은 별로라는 오사카 인터뷰 13 2024.02.10
2074 배짱 부리던 맥도날드 1 2024.02.10
2073 신형 그랜저 오너의 목숨을 건 주행기 11 2024.02.10
2072 지방 전원주택 구매 시 주의할 점 1 2024.02.10
2071 일본에 밀린 제주도 근황 11 2024.02.10
2070 동료 환자를 살해한 이유 2 2024.02.10
2069 요즘 젊은 신혼부부 특징 10 2024.02.10
2068 의대 증원 찬성하는 변호사 20 2024.02.09
2067 기름 뽑아내는 기술 만들었다던 한국 기업 10 2024.02.09
2066 검사 패버린다던 살인범 5 2024.02.09
2065 대통령의 격노 5 2024.02.09
2064 아직도 뒷수습 안된 잼버리 현장 11 2024.02.09
2063 치킨값 3000원 올린 결과 13 2024.02.09
2062 중국을 발칵 뒤집었던 여자 3 2024.02.09
2061 국내 미용 의사 현황 11 2024.02.09
2060 여전한 김채연 7 2024.02.09
2059 강남 벤츠녀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 5 2024.02.09
2058 내신 폭망 후 정시파이터 선언한 고3 5 2024.02.09
2057 내가 서울로 온 이유 5 2024.02.09
2056 압축파일 열었더니 경악 2 2024.02.09
2055 사이 안 좋은 직원의 만행 8 2024.02.09
2054 운동 싫어하는 개 운동 시키는 법 2 2024.02.09
2053 전두환의 유해 10 2024.02.09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145 Next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