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ㅇ 2024.01.14 00:49 (*.222.231.172)
    자연복원다는 명목아래 철새 멧돼지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이 정말 그지역사는 원주민에게 유익한거냐? 가마우지 철새가 눌러앉아서 싸댄 똥으로 호숫가 주변 나무들 죽으면서 모습이 을씨년스럽고 멧돼지 먹을게 없어서 농가에 피해주는데 그냥 죽이면 안되는거임? 마찬가지로 먹이사슬 ㅇㅈㄹ 하며 곰들 사육해서 산에다가 풀어놓는데 기껏해야 멧돼지 죽이는 역할말고 더있음?
  • 2024.01.14 08:25 (*.101.193.158)
    관련업계 종사자가 니 부모라고 생각해봐
    계속해서 그런거 해야 돈을 벌지
  • ㅠㅠ 2024.01.14 03:17 (*.105.155.71)
    ㅈ간이 미안해
  • ㅇㅇ 2024.01.14 08:25 (*.235.17.182)
    새는 무슨죄냐? 인간이 지구 파괴중
  • ㅇㅇ 2024.01.14 10:50 (*.102.128.58)
    이것도 생태계의 일부라고 생각함
    다들 인간이 하는짓은 인위적이라고 말하는데
    이 또한 넓은 관점에서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 2024.01.15 15:13 (*.101.68.119)
    담주에 해외가는데 요즘 항공기관련사고 왜케많냐 졸라불안하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78 보건복지부 2차관 울분의 기자회견 22 2024.03.03
1377 병원에서 감기약 11알 받아온 사람 10 2024.01.15
1376 병력 절벽 해군의 해법 5 2024.03.09
1375 병력 감축에도 대장 자리 늘린 국군 12 2024.04.25
1374 별풍선 쏘다 사채까지 5 2024.02.15
1373 변호사만 200명 고용한 베트남 사기범 17 2024.04.13
1372 변호사가 제일 싫어하는 의뢰 유형 4 2024.01.27
1371 변호사가 설명하는 마통론 7 2024.02.22
1370 변호사가 말하는 여자의 일관된 진술 15 2024.02.12
1369 변호사 하면서 깨달은 진리 28 2024.05.03
1368 벤츠 지바겐에 대한 팩폭 20 2024.02.27
1367 벤츠 서비스센터 직원의 폭로 6 2024.02.29
1366 베프 결혼한다는데 냉장고 16 2024.04.10
1365 베트남에서 납치 당했었다는 분 5 2024.03.27
1364 베트남 카페 남녀역전 세계 8 2024.02.18
1363 베트남 아내의 가출 3 2024.04.11
1362 베트남 신부의 속내 16 2024.04.20
1361 베트남 국제결혼 현황 32 2024.03.25
1360 베트남 국제결혼 미끼 여성 4 new 2024.05.10
1359 베컴에게 물어본 손흥민과 이강인 3 2024.02.25
1358 베이비복스가 말하는 당시 안티들 8 2024.04.29
1357 베르세르크 가츠의 모티브가 된 독일기사 1 2024.03.03
1356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2024.04.12
1355 법카로 게임에 1억 결제한 카카오 임원 7 2024.03.13
1354 법조인이 생각하는 의사 파업 26 2024.02.22
1353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 시행 후폭풍 15 2024.02.07
1352 법의학자가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 10 2024.03.09
1351 법원에서 판사에게 주먹질 11 2024.01.06
1350 법원 앞에 몰려든 피해자들 1 2024.02.05
1349 법무부 근친혼 범위 축소 검토의 발단 4 2024.03.11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23 Next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