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1.14 20:01 (*.38.86.119)
    논리가 박살났네 ㅋㅋㅋ 지금 과학으로 그걸 증명하지 못했으니 그건 가짜고 우연이다 라고 말하는게 멍청하단 소린데. 거기다 그럼 니가 증명해 이딴 소리를 하네 ㅋ 지구는 둥글다 말할때 돌 던지던 븅쉰들이 너같은 사람들이야.
  • Apple 1개 주주 2024.01.15 17:22 (*.215.55.212)
    응 그래 내가 무식한 놈이다 이제 그만 화 내고 일상 생활해
  • ㅡㅅ 2024.01.14 18:07 (*.235.12.57)
    동양의학 침술은 서양에서도 유명한데...
  • ㄱㄱㅁ 2024.01.14 16:31 (*.177.41.237)
    한의학이랑 신내림을 동일선상에서 생각하는 것도 ㅂㅅ이지. 신내림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확인할 수 없을 일이지만 한의학은 과학이 더 발전하면 왜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밝혀낼 수도 있는 거니까 아예 다르지. 현대 의학이 모른다고 해서 다 틀린 거냐? 그런 생각 자체가 비과학임. 물론 나는 한의원 안 감
  • 1 2024.01.14 19:30 (*.229.9.76)
    한의학에서 고치는거는 이미 양방에 다나옴...
  • 진짜 2024.01.14 19:53 (*.51.42.17)
    침술은 븅딱아. 양방에 침술이 있냐?
  • 2024.01.14 20:03 (*.38.86.119)
    양의학에서 못고친다 절단 하라는거 침술로 고쳤자나? 근데 그건 그냥 우연일뿐인거지? 현대의학은 지들이 못하고 남들이 하면 그냥 다 우연이고 가짜고 가스라이팅이래.
  • 2024.01.14 20:05 (*.38.86.119)
    심지어 그게 왜 치료가 됐는지도 양의학은 몰라. 저게 왜 됨? 우연이겠지...같은 사례를 계속 치료해도 우연이래. 왜냐면 그게 왜 고쳐지는지 모르거든. 그게 양의학임. 양의학이 완벽한게 아니야
  • 2024.01.14 20:44 (*.38.34.143)
    ㅋㅋㅋ 근데 그무당도 왜 된건지 논문으로 쓰고 재현해보자하면 못합니다.
  • 진짜 2024.01.14 21:14 (*.51.42.17)
    그래서 하버드의대에서 침술이 과학적으로 효과가있다는걸 증명했지.

    정작 저 꼭대기에 있는사람들은 전통의학에서 인정할건 인정해가며 콜라보로 발전시킬궁리를 하고있는데

    쥐좃도아닌것들이 '한무당들 ㅋㅋㅋ' 이지랄들이지
  • 2024.01.14 21:33 (*.38.86.119)
    이미 여러차례 치료하고 재현함 ㅋㅋㅋㅋ 븅쉰
  • 2024.01.14 21:37 (*.38.86.119)
    침은 여기에 놓으면 어떤효과가 있는지 알고 놓는건데 왜 그런 효과가 나오는지를 모르는거야. 양의학도 그걸 모르니깐 그냥 우연이라 무시해오다 최근에 점점 과학적인 인과관계가 밝혀지니깐 인정하는 분위기인거지. 근데 너같은 븅쉰들은 끝까지 우연이라 떠듬.
  • 천재님 2024.01.14 22:24 (*.153.199.70)
    흔히 우리나라에서 공부 잘하는 사람들 고시 합격한 사람들은

    누구보다 더 노력을 많이 한 사람들이다.

    저 정신과 병신들 보다 훨씬 더..

    하루 24시간 노력을 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진인사대천명

    진짜 인간이 할 일을 다 해논 사람들이기 때문에

    천명,운,운명,느낌 같은 보이지 않는것을 생각하는거지.

    저 정신과 의사새끼들 보다

    5만배 똑똑한 칼 세이건도 외계인 있다고 믿었다.

    칼 세이건이 미친새끼냐? 과학자가 느낌으로 외계인 같은거나 믿게.

    인간사에 대한 지식이 많아 질수록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할수 없지만 느낄수 있는 무언가가 존재한다는게 점점 더 분명해진다.

    아니 한국같은 인문학에 대한 이해가 전무한 국가에서 제대로 인생 포기하고 입시 잘준비해서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을 가졌으면 그걸로 만족해야지

    지들이 왜 지성인이라고 생각하지?

    존나 멍청한 새기들이
  • 2024.01.14 22:57 (*.47.116.243)
    통찰력없이 외우기만하고 성공한 사짜들이
    지성인탈을쓰고 오만방자한 이유지
    배워온것만 진실이고
    그외는 벽을쳐버리니 고인물 썪은물들뿐임

    관념을 뛰어넘는 상상을해야
    새로운 영역을 창조할텐데 다름을
    죽어도 인정안하고 조롱하는 문화가
    인종자체에 뿌리깊게박힘
    학구열 세계최고인 이나라의 꼬라지가
    변변한 과학적업적도없이
    소멸위기인 이유도 다 연결됨
  • Jet1 2024.01.18 12:57 (*.234.188.75)
    의사가 고시합격자보다 더 노력을 덜한다니 개같은소리ㅋ
  • 천재님 2024.01.14 22:40 (*.153.199.70)
    삼성이 왜 우리나라 최고 기업, 세계적인 기업이 될수 있었는지 아냐?

    창업자 이병철이 인문학적인 통찰을 가진 사람이였기 때문이다.

    관상쟁이를 사람들 뽑을때 썼다는 소리도 있고.

    인문학적 수준이 있어야 미래를 예측 할수 있다.

    내가 요 근래 본 글 중에 제일 웃겼던게

    삼성이라는 기업명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3이란 숫자에 하늘에 빛나는 별을 더 해서

    지었다는 거였다.

    이병철이 초딩이냐? 니들 같은 병신들이나 할 생각으로 삼성으로 지어? ㅋㅋ

    내가 볼때 이병철이 삼성으로 지은 이유는 자손들 테스트 하려고 제대로 말 안한거 같고

    이재용 ,정용진 이나 자신 손자들 인문학 수준을 자기 정도로 올라오라고

    사학과 보냈는데 그 정도 못 올라와서 그냥 냅둔거 같다.

    이병철이 살아있고 내가 삼성계 였으면 내가 후계자됐다.
  • Jet1 2024.01.18 12:54 (*.234.188.75)
    인문적인 통찰력?
    그렇게 따지면 도요타나 소니
    삼성은 시총으로 발라먹는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리바바등은?
    한개의사례를 갖다가 확대해석ㅋ
    인문학적 소양생각만 있지 실천은 그닥인듯한데 뭘안다고ㅋ
  • ㅋㅋ 2024.01.15 00:16 (*.205.33.82)
    뭔 댓글이 이렇게 많나 했더니 정병걸린애 또 왔네 ㅋ
  • 택시 2024.01.15 10:04 (*.131.195.66)
    점점 대화의 영역이 산으로 넘어가는데 결국에 미지의 영역, 인간이 도달하기 어려운 한계의 영역이 있다는 것. 우리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고 우리가 이해하거나 확인할 수 없는 문제들을 우리는 미지의 영역으로 두면 된다. 인간의 한계, 그러기에 그것을 부정, 인정할 필요도 없는 이유다.
  • 택시 2024.01.15 10:12 (*.131.195.66)
    사례로 이순신 장군을 성웅 이라고 일컫어지는지도 살펴보기 바란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는 거짓됨이 없다. 조작됨도 없고, 그런데 기록 중에 아들 면의 죽음, 진주성 함락 등등 예지몽을 적고 있다. 사실 당시 그냥 흉흉한 꿈을 꾼 이야기를 일기에 적었을 뿐이지만 그것이 현실로 도래하여 한다. 우리가 이것을 예지몽이라 정의할 수 있을까, 그것을 떠나 한사람의 지극한 정성으로 발생한 인간 본연의 능력일 수 도 있다. 어떤 것이든 우리는 이러한 현상을 정의 내리긴 어렵지만 적어도 그 현상 자체를 부정해선 안된다 본다.
  • 2 2024.01.15 11:02 (*.254.194.6)
    근데 태몽은 참 신기하긴 하더라.

    뭐 그것도 우연이라고 하면 우연이지.

    울 아들때 장모랑 집사람 친구가 꿈꾸고 연락 오는거 보면 뭐가 있긴해
  • 진짜 2024.01.15 16:30 (*.51.42.17)
    그런얘기 여기서 함부로하면 과학자 코스프레하는애들한테 정신병자취급당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35 영끌의 몰락 21 2024.02.08
2034 지방 학원가가 들썩이는 이유 16 2024.02.08
2033 무인 헬스장 알고보니 4 2024.02.08
2032 20만원이 부른 지옥 10 2024.02.08
2031 북한의 남편 비하 8 2024.02.08
2030 카리나식 플러팅 5 2024.02.08
2029 강남 음주운전 벤츠녀 옥중 사과문 21 2024.02.08
2028 출소 뒤 범행 자랑할 것 6 2024.02.08
2027 논란의 공동 연차 11 2024.02.08
2026 26번의 부동산 정책을 모두 실패한 결과 28 2024.02.08
2025 전세사기 주범 법정 최고형 선고 6 2024.02.08
2024 기막힌 아파트 뷰 10 2024.02.08
2023 1.5만명 전공의 폰 번호 모두 확보 13 2024.02.08
2022 하루 7천명 찾던 전통시장이 박살난 이유 5 2024.02.08
2021 연상 남친과 데이트 비용 11 2024.02.08
2020 고향 가서 조카들 용돈 주시는 분 5 2024.02.08
2019 이것 아는 운전자는 겨우 0.3% 33 2024.02.08
2018 10년 동안이라도 동양인처럼 행동한다면 12 2024.02.08
2017 제주 흑돼지 맛집의 배신 14 2024.02.08
2016 강미나의 피지컬 8 2024.02.08
2015 외국인의 음주운전 뺑소니 1 2024.02.08
2014 싸늘한 지방대 상황 4 2024.02.08
2013 당분간 아프지 말라고 협박 하시는 분 10 2024.02.08
2012 AI가 손을 잘 못 그리는 이유 6 2024.02.08
2011 아들 둘인 72년생 아줌마 클라스 7 2024.02.08
2010 린가드의 한국행 이유 10 2024.02.08
2009 이재용이 입은 조끼 가격 4 2024.02.08
2008 충치 과잉 진료 피하는 법 4 2024.02.08
2007 서러운 혹한기 훈련 2 2024.02.08
2006 스테이크 레어로 주문하는 여고생 11 2024.02.08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45 Next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