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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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 | 병력 감축에도 대장 자리 늘린 국군 12 | 2024.04.25 |
1368 | 별풍선 쏘다 사채까지 5 | 2024.02.15 |
1367 | 변호사만 200명 고용한 베트남 사기범 17 | 2024.04.13 |
1366 | 변호사가 제일 싫어하는 의뢰 유형 4 | 2024.01.27 |
1365 | 변호사가 설명하는 마통론 7 | 2024.02.22 |
1364 | 변호사가 말하는 여자의 일관된 진술 15 | 2024.02.12 |
1363 | 변호사 하면서 깨달은 진리 28 | 2024.05.03 |
1362 | 벤츠 지바겐에 대한 팩폭 20 | 2024.02.27 |
1361 | 벤츠 서비스센터 직원의 폭로 6 | 2024.02.29 |
1360 | 베프 결혼한다는데 냉장고 16 | 2024.04.10 |
1359 | 베트남에서 납치 당했었다는 분 5 | 2024.03.27 |
1358 | 베트남 카페 남녀역전 세계 8 | 2024.02.18 |
1357 | 베트남 아내의 가출 3 | 2024.04.11 |
1356 | 베트남 신부의 속내 16 | 2024.04.20 |
1355 | 베트남 국제결혼 현황 32 | 2024.03.25 |
1354 | 베컴에게 물어본 손흥민과 이강인 3 | 2024.02.25 |
1353 | 베이비복스가 말하는 당시 안티들 8 | 2024.04.29 |
1352 | 베르세르크 가츠의 모티브가 된 독일기사 1 | 2024.03.03 |
1351 |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 2024.04.12 |
1350 | 법카로 게임에 1억 결제한 카카오 임원 7 | 2024.03.13 |
1349 | 법조인이 생각하는 의사 파업 26 | 2024.02.22 |
1348 |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 시행 후폭풍 15 | 2024.02.07 |
1347 | 법의학자가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 10 | 2024.03.09 |
1346 | 법원에서 판사에게 주먹질 11 | 2024.01.06 |
1345 | 법원 앞에 몰려든 피해자들 1 | 2024.02.05 |
1344 | 법무부 근친혼 범위 축소 검토의 발단 4 | 2024.03.11 |
1343 | 법률 의료 등 전문 영역에도 발 뻗는 AI 9 | 2024.04.08 |
1342 | 범죄도시에서 마동석 계란 까주던 아저씨 22 | 2024.03.23 |
1341 | 범죄 조직 일당 전원 석방 10 | 2024.03.25 |
1340 | 범인을 잡은 육감 4 | 2024.02.22 |
군대갈 인원이 많아지면 국민들 세부담만 늘어남.
어차피 총알받이로 쓰이고 내무실에서 핸드폰이나 만지작 대는 인원들을 위해 국민들의 세부담을 늘릴 필요없지.
"군복무하는 청년들의 식사, 스마트폰 비용 그리고 병사들 월급지급을 위해 국민들의 소득세율을 10%증가 합니다"하면 찬성할 국민들 없어요.
개거품 물고 반대하지.
"어차피 북한 쫄보새끼들이 전쟁 일으킬 가능성 0%고 전쟁나도 미국이 다 지켜주고 한국군인들은 스마트폰 만지작 대며 도망다닐 텐데 왜 내 월급에서 그놈들 월급을 챙겨줘?"라고 결사반대 합니다.
그러니까 병력 줄은 건 국민들에게 아주 희소식이에요.
병력 많다면 일어나지도 않을 전쟁인데 국민들한테 세금 왕창 뜯어서 국민들 소득만 줄고 그로인해 소비감소와 생산감소로 이어져서 국민들 삶은 더욱더 힘들어집니다.
김정은 쫄보 새끼 절대 전쟁 못 일으키고 심장이 좆만해서 핵버튼 못 눌러.
설사 전쟁일으켜도 미군이 싸우는 거지.
한국 병사들은 스마트폰만 하면서 방해만 될 뿐이에요.
"청년들은 군생활과 병사 월급 향상을 위해 제가 번소득의 80%를 세금으로 납부하겠습니다"라고 뻔한 거짓말 하지마.
속보이고 추신수처럼 아가리만 놀린다고 욕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