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1.12 13:07 (*.179.29.225)
    나도 집에 냄새 배고 기름 튀고 이러는 거 때문에 음식 해먹는 거 극혐 설거지도 물론 싫고 재료 쓰레기도 싫고
  • 2024.01.12 13:07 (*.101.65.169)
    매일 3-4만원 시켜먹어야 되네
  • ㅇㅇ 2024.01.12 13:12 (*.62.21.79)
    사회초년 자취생인데 내가 지난 1년 배민에 쓴게 300이 넘는데 신기루씨가 의외네 요리를 해먹어서 그런건가?
  • ㅅㅅ 2024.01.12 19:30 (*.39.245.61)
    홀에서 먹고 들어오겠지
  • ㅇㅅㅇ 2024.01.12 13:23 (*.7.231.254)
    300만원도 말이 안되는 금액 같음
    자취생인데 일년동안 30도 안 썼는데
  • ㅁㄴㅇㄹ 2024.01.12 13:33 (*.248.231.234)
    배달 안하고 나가서 먹은거 아닐까??
  • 2024.01.12 13:41 (*.179.29.225)
    나가서 먹으면 저거보다 훨씬 많이 나오지

    그리고 서장훈은 자타공인 집돌이로 유명해

    술 약속이나 촬영 없으면 집에서 안 나온단다
  • ㅇㄹ 2024.01.12 18:39 (*.142.150.15)
    ? 뭐야 이 뜬금 없음은?
  • 2024.01.13 17:28 (*.101.193.198)
    누구나 약속이나 일없으면 안나가. 혼자 쓸데없이 돌아다니는사람이 몇이나됨
  • 피카츄 2024.01.12 13:57 (*.159.94.42)
    나도 먹을만큼 먹는다고 생각하는데 년 2~300밖에안하더라 ㅋㅋㅋ

    저건진짜 최소 하루두끼 이상일듯 ㅁㅁ
  • ㅍㅂㄴ 2024.01.12 14:08 (*.39.212.230)
    최준석이랑 신기루는 나가서 술이랑 겁나 사먹겠지
    최준석 예전에 연산동이나 해운대에서도 자주 술 개꼴아서 길에서 담피면서 전화하고있드만ㅋㅋㅋㅋㅋ
  • ㅇㅇ 2024.01.12 14:31 (*.38.51.239)
    장돈건이 겨우 487만원 밖에 안된다고?
  • ㅇㅈ 2024.01.12 15:07 (*.133.197.19)
    집에서 안 먹고 나가서 먹는거지 저건
  • ㅇㅇ 2024.01.12 17:48 (*.235.10.57)
    국주는 혼자 천만원어치 먹었을듯.. 고로 사실상 1위임
  • 2024.01.12 18:05 (*.120.152.175)
    배달 자주 시켜먹는 여자들.. 치킨 공짜로 달라고 진상짓한 그 여자도 국주 스타일일듯
  • ㅁㅁ 2024.01.12 20:36 (*.112.173.194)
    서장훈 존나 깔끔한척 똑똑한척하더니만 배달 1300만원 ㅋㅋㅋㅋㅋ
  • ㅇㅇ 2024.01.12 22:04 (*.7.231.24)
    깔끔하고 똑똑하니 배달시켜먹지
    시급1~2만원인 사람은 이해못할수도 있겠지만
    집돌이에 년에 수십억씩 버는 서장훈이 시간들여 돈들여 설거지에 요리에 취미가 있지 않는이상 집에 해먹는게 멍청한거지
  • ㅇㅇ 2024.01.12 22:06 (*.235.2.254)
    원댓글은 배달위생 얘기하는데
    그저 돈돈.. 돈에 집착하는 너의 자라온 환경이보여서 안타깝다
    부모가 능력없는건 니 잘못이 아니야 자책하지마렴
  • ㅇㅇ 2024.01.12 23:45 (*.7.231.24)
    확실한건 패드립하는 수준을 보니
    엮이면 안되는 부류인건 확실히 알겠네
  • ㅇㅇ 2024.01.13 15:52 (*.235.11.242)
    팩트꽂아주니까 긁혀서 발작하노 ㅋㅋ
  • ㅁㄴㅇㅁㄴㅇ 2024.01.13 12:30 (*.96.192.212)
    청소 세탁 요리. 본인이 시간당 10만원 이상 번다면 뭐하러 하겠습니까?

    월급의 한계가 확실한 봉급쟁이면 물론 당신과같이 사는게 맞겟죠

    아낄필요가 없다고는 생각안하세요?
  • 클리프 2024.01.12 23:34 (*.144.82.140)
    1년에 700~800정도 쓰는거 같은데 내가 생각보다 많이 쓰는거였구나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92 서울 도심 텅빈 공터의 천지개벽 12 2024.02.07
1991 코인 다단계의 실체 13 2024.02.07
1990 전세 해지할 때 꼭 문자로 통보해야 하는 이유 2 2024.02.07
1989 의대 입학정원 2천명 늘린다 8 2024.02.07
1988 맥주 시장에 무슨 일이 3 2024.02.07
1987 전기밥솥까지 요구한 학부모들 8 2024.02.07
1986 대회 전 손웅정 발언 재평가 21 2024.02.07
1985 대리기사인 척 강도 행각 5 2024.02.07
1984 군필자 소름 돋는 이 상황 20 2024.02.07
1983 자신에게 필요한 엄격함의 정도 4 2024.02.07
1982 작은 게 더 좋다는 분 8 2024.02.07
1981 지효의 솔로 무대 10 2024.02.07
1980 야후재팬의 진실 6 2024.02.07
1979 간 큰 식품업자 3 2024.02.07
1978 여성 붙잡은 소방관들 2 2024.02.07
1977 호주 길거리 음식의 안전성 5 2024.02.07
1976 자식 다 키운 부모들이 평생 후회한다는 것들 21 2024.02.07
1975 한국 일본 결혼 문화 차이 11 2024.02.07
1974 창의적인 주차 과태료 부과 방법 8 2024.02.06
1973 남자 키 160 죽고 싶습니다 17 2024.02.06
1972 장모님 가석방 추진? 14 2024.02.06
1971 스키장에서 갑자기 주인공이 된 상황 5 2024.02.06
1970 한 여성 가수의 퍼포먼스가 불러 일으킨 파장 7 2024.02.06
1969 서울 소재 대학 땅값 순위 8 2024.02.06
1968 본인의 앨범 판매글을 본 브라이언 6 2024.02.06
1967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퇴사하고 만든 회사 8 2024.02.06
1966 대통령 관저에 한밤 택시 18대 호출 11 2024.02.06
1965 반가워서 꼬리콥터 돌리는 시골 댕댕이들 1 2024.02.06
1964 어메이징 차례상 비용 9 2024.02.06
1963 외화 중고거래의 위험성 14 2024.02.06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45 Next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