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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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 베트남 신부의 속내 16 | 2024.04.20 |
1367 | 베트남 국제결혼 현황 32 | 2024.03.25 |
1366 | 베트남 국제결혼 미끼 여성 15 | 2024.05.10 |
1365 | 베컴에게 물어본 손흥민과 이강인 3 | 2024.02.25 |
1364 | 베이비복스가 말하는 당시 안티들 8 | 2024.04.29 |
1363 | 베르세르크 가츠의 모티브가 된 독일기사 1 | 2024.03.03 |
1362 |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 2024.04.12 |
1361 | 법카로 게임에 1억 결제한 카카오 임원 7 | 2024.03.13 |
1360 | 법조인이 생각하는 의사 파업 26 | 2024.02.22 |
1359 |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 시행 후폭풍 15 | 2024.02.07 |
1358 | 법의학자가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 10 | 2024.03.09 |
1357 | 법원에서 판사에게 주먹질 11 | 2024.01.06 |
1356 | 법원 앞에 몰려든 피해자들 1 | 2024.02.05 |
1355 | 법무부 근친혼 범위 축소 검토의 발단 4 | 2024.03.11 |
1354 | 법률 의료 등 전문 영역에도 발 뻗는 AI 9 | 2024.04.08 |
1353 | 범죄도시에서 마동석 계란 까주던 아저씨 22 | 2024.03.23 |
1352 | 범죄 조직 일당 전원 석방 10 | 2024.03.25 |
1351 | 범인을 잡은 육감 4 | 2024.02.22 |
1350 | 범상치 않은 이탈리아 육상 선수 22 | 2024.05.09 |
1349 | 벌써 시작된 여름 8 | 2024.04.14 |
1348 | 벌써 모기가 윙윙 3 | 2024.05.05 |
1347 | 번데기와 김치 먹어보는 미국 대학생들 5 | 2024.04.10 |
1346 | 버핏과 멍거가 말하는 퀀트 투자 11 | 2024.01.08 |
1345 | 버저비터 대역전극 6 | 2024.03.08 |
1344 | 버스기사들에게 공포라는 골목 6 | 2024.01.20 |
1343 | 버스기사가 받은 민원 6 | 2024.05.03 |
1342 | 버스 요금 적게 낸 학생 훈계 18 | 2024.04.22 |
1341 | 버거킹 현재 상황 분석 14 | 2024.04.09 |
1340 | 버거킹 노이즈 마케팅의 속내 3 | 2024.04.17 |
1339 | 백종원이 중국에서 받았던 오해 12 | 2024.04.30 |
원래 인생이란 그런 거야.
우리가 1910년대에 태어났다면 지금과 같은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었겠어?
그냥 그런 거야.
원래 삶이라는 게 불행과 행복은 계속 반복돼.
"나는 저런 부잣집에서 못 태어나서 비굴하다" "왜 하필 지금 태어나서 고생이냐"라고 인터넷에 불평,불만,찌질대지 말라고..
일제강점기+세계2차대전+남북전쟁+독재정권+518 등등 다 누구나 불행 격었으니까..
지금 태어난 사람만 불행한 거 아니니까
저들만 행복한 거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