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06 13:48 (*.179.29.225)
    대환장 진상 파티
  • ㅇㅇ 2024.02.06 14:14 (*.38.36.160)
    370에 올린거
    240에 달라면서
    투자한거 다 날려서 이것뿐이 없네요
    안되나요?
    역시 저같은 버러지는 안되네요

    이러는 놈도 있다

    되겠냐 버러지새끼야
  • Lindan 2024.02.06 14:41 (*.39.202.247)
    왜인거죠?
    불케하네요.
  • ㅍㅂㄴ 2024.02.06 15:10 (*.39.215.61)
    예전에 탭 하나 12만원에 올린거 10만원 안해준다고 몇놈한테 욕먹고 차단당했는데
    지지난주에 7번 아이언 10만원부터 시작해서 마지막으로 7만원에 올려봤더니
    일요일 아침부터 5만원 안되냐 5만5천원 안되냐 6만원 안되냐 6만5천원 안되냐 6만8천원 안되냐 하루종일 저녁일곱시까지 채팅으로 계속 깍길래 6만9천원에 우리집앞에서 팔아버림
  • 변시3기 2024.02.06 15:43 (*.207.246.28)
    아니 근데... 1천원이라도 깎으려는 그 거지들의 마음은 도대체 뭐지?

    "아~ 1천원 깎았으니 나는 합리적인 소비를 했어!!" 뭐 이런 건가? 대체 뭐야?

    7만원이랑 6만 9천원이랑... 그 1천원의 가치가... 1천원을 깎을 수만 있다면 판매자와 실랑이를 할 정도로 에너지를 쏟아도 되는..

    그런 정도 수준의 가치가 있는 건가????


    도대체 뭐야 그 마음?? 난 너무 궁금해.
  • 빠와빠와 2024.02.06 16:28 (*.160.100.22)
    그 에너지와 시간, 본인 체면보다 천원 한장이 더 귀한사람인거겠지.

    불우이웃이다 생각해
  • ㅇㅇ 2024.02.06 17:11 (*.234.192.245)
    아이디 네고차단인 놈이 네고 가능하냐고 물어보는거 웃기넼ㅋㅋ
  • 3 2024.02.06 18:37 (*.101.197.78)
    결론 거지들과 빡대가리 총집합 당근 하지말쟈
  • 아하 2024.02.06 19:07 (*.59.205.101)
    당근하는데 저정도 거지새끼들은 없던데 최악의 그지새끼들만 모아놓은건가
  • 12 2024.02.06 22:16 (*.111.143.90)
    동네마다 다름 ㅋㅋㅋㅋㅋ
  • ㅁㅁ 2024.02.06 21:19 (*.137.25.222)
    일상생활에서 숨기고 사느라 얼마나 힘들까
  • 파스케스 2024.02.06 21:25 (*.148.15.29)
    10년도 전에 중고나라에 티비 교체하면서 몇 년 사용 안 한 거라 판 적이 있다.
    12~15정도에 거래가 되길래 8만에 올렸더니 여러 사람들 중에 근처에 사겠다는 사람이 있어서 팔았는데
    그 8만원에서 또 깎아줄 수 있냐는 말에 정나미가 떨어져서 그냥 버리면 버렸지 중고 판매는 안 하기로 맘 먹었다.
    그래서 몇 년 전에 컴 새로 맞출려고 인텔보드를 사놨다가 암드로 가면서 검은 동네 나눔에 그냥 줬다.
    250불 넘게 주고 샀던 거 같은데 그게 맘 편하더라.
    이 게시물 내용 보고 당근이란 거 안하고 있는 게 정말 다행이다 싶다.
  • ㅇㅇ 2024.02.07 00:44 (*.185.56.67)
    스마트폰팔때 제일 스트레스 받는다카더라
  • 나라가아 2024.02.07 02:12 (*.186.69.245)
    참.. 갈 수록 상식이 없어지는 것 같아
  • ㅡㅅ 2024.02.07 08:44 (*.237.220.200)
    ㅋㅋ나도 한참 당근거래 할때 게시글에 네고 문의시 채팅 중단이라고 박아놈. 그래도 네고 하는놈들이 있다
  • 2 2024.02.08 10:55 (*.254.194.6)
    직접 만나서 기분상 5천원정도 먼저 깍아주기도 하고 먼저 깍아달라고 해도 깍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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