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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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 삼각김밥 제조 과정 12 | 2024.03.10 |
1958 | 드래곤볼 작가의 인생 23 | 2024.03.10 |
1957 | 어이없게 사망한 유명인들 7 | 2024.03.10 |
1956 | 김희철이 사기나 코인에 안 엮이는 이유 12 | 2024.03.10 |
1955 | 일본이 천국이라는 미국 남자 12 | 2024.03.10 |
1954 | 검찰청 사회복무요원 내부 폭로 7 | 2024.03.10 |
1953 | 남자가 전업주부면 생기는 일 12 | 2024.03.10 |
1952 | 희귀 수면 질환 15 | 2024.03.10 |
1951 | 곰탕집 사건이 유죄로 나온 이유 14 | 2024.03.10 |
1950 |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 17 | 2024.03.10 |
1949 | 선조의 파격 인사 8 | 2024.03.10 |
1948 | 미국인에 대한 편견 7 | 2024.03.10 |
1947 | 세계 최초로 개발된 소고기 맛 쌀 14 | 2024.03.10 |
1946 | 외국인들에게 관광세 물리겠다 12 | 2024.03.10 |
1945 | 요즘 반려동물 식사 15 | 2024.03.10 |
1944 |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다는 호수 15 | 2024.03.10 |
1943 | 성범죄에 무죄 추정 원칙 강조 9 | 2024.03.10 |
1942 |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인가 27 | 2024.03.10 |
1941 | 틱톡 금지법 속도 내는 미국 7 | 2024.03.11 |
1940 | 러시아 전차가 여가수의 이름을 딴 이유 1 | 2024.03.11 |
1939 | 진국인 남자 다 놓치는 거 같아서 착잡해 6 | 2024.03.11 |
1938 | 외국인 전용 클럽 들이닥쳤더니 7 | 2024.03.11 |
1937 | 구호품 받으려다 숨진 사람들 2 | 2024.03.11 |
1936 | 진정한 나락의 삶 19 | 2024.03.11 |
1935 | 그분의 비하 표현 12 | 2024.03.11 |
1934 | AI가 잡아낸 수상한 사고 3 | 2024.03.11 |
1933 | 축제 앞두고 사설 야시장 금지에 주민 반발 7 | 2024.03.11 |
1932 | 30년 못잡은 수배자를 30분 만에 찾아낸 기자 4 | 2024.03.11 |
1931 | 법무부 근친혼 범위 축소 검토의 발단 4 | 2024.03.11 |
1930 | 수상한 토지보상금 15 | 2024.03.11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