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ㅇ 2023.05.31 12:41 (*.5.133.161)
    잔인하네..
  • 개소리좔좔 2023.05.31 12:46 (*.1.179.11)
    내용 추가하자면 불가피한 사정으로 키울수 없는 개들을 어떤 기업이나 단체같은 곳에서 보육한다는 조건으로
    몇백씩 받고 데리고가서 한달 정도만 데리고 있다가 바로
    저런식으로 처리해버림..자세한건 동물농장 한번 봐보셈..세상에 얼마나 많은 호구와 등쳐먹는 개**같은 인간들이
    많은지 알게됨
  • ㄷ읮 2023.05.31 13:09 (*.38.24.104)
    이거 존나 심각한거임

    어쩔수 없이 파양해야하는 사람들한테 안락사 없이 평생 무료로 케어해준다고 하고 광고때려서 연락오는 사람한테 이것저것 명목으로 몇백씩 받고 계약서에 30일 이후는 어떤 연락이나 확인도 안하겠다는 계약을 해서 30일만 데리고 있다가 시골에 외딴데 저새끼네로 보내면 굶겨죽이거나 안죽으면 그냥 묻고 큰 개들은 목졸라 죽이거나 머리를 둔기로 쳐서 죽여서 지땅에 파묻은거임

    동물농장에 룬 나왔다고 지랄할게 아니고 이거보고 지랄해야지 정치병 중환자들아
  • ㄴㄱㅁ 2023.05.31 14:13 (*.33.180.103)
    순진한새끼들 존나많아 ㅋㅋㅋ 야 저거 돈주고 보내는 사람들도 어케 처리하는지 다 아는사람들이여 차마 지가 안락사는 못시키니까 돈 조금 주고 마음의 가책이라도 덜고싶은 고런새끼들이 돈주고 처리해달라고 보내는거라고 견주는 돈주고 살처분 의뢰 했고 돈받고 처리해줬고 뭐가문젠거냐
  • 12121 2023.06.01 21:25 (*.139.139.192)
    그럴거면 개장수한테 보내지 몇백씩 태운다고? 대가리는 장식품이냐?
  • 피임의 중요성 2023.06.02 02:00 (*.151.185.33)
    그럴꺼면 보신탕집에 팔지 왜 돈을 쓰냐 오히려 팔아서 벌지 .... 마지막 가는길에 그게 주인한테 효도하는길 아니냐?
  • 파오후 2023.05.31 14:55 (*.36.145.150)
    한국은 시민들이 일단 선진국 이 아님

    나같은 사람이 반만 되도 진짜 살기 좋은 나라일듯
  • ㅂㅂ 2023.05.31 15:42 (*.39.202.111)
    반려견 키우고 있는 견주로써 저런 사건은 정말 치가떨린다
  • ㄱㄷ극 2023.05.31 16:18 (*.101.195.15)
    구제역 걸린 돼지도 저렇게 파묻는다고 하던데
  • ㄴㅆ 2023.05.31 17:07 (*.235.17.234)
    ㄷㅆ
  • ㅈㅂㄷㅂㅈ 2023.05.31 17:22 (*.64.93.192)
    동물이 살기엔 우리나라는 지옥이나 다름없음.
  • 1111111 2023.06.01 03:50 (*.50.17.69)
    애완견을 키우는 행동 자체가 저런일에 일조하는 것임.

    파양해야할 순간이 올 확률은 상당히 높은 확률로 언제나 존재한다.
    여러 사례가 있겠지만

    예로 자녀의 알러지 문제만으로도 엄청난 확률.
    기타 결혼이나 주거이동 이유는 수도 없다.

    자기 자식도 파양해야할 이유가있는게 인간인데...

    반려견은 개 좋자고 하는게 아니다
    버린개 주워서 키우는것도 마찬가지..그 케이스만 보면 바람직하지만
    인간이 개를 키운다는 이미지 자체를 안만드는게 가장 좋다.

    외로울 때 감정소모없이 그걸 채워주는게 애완견이고 결국 나 편하려고 하는 행동일 뿐..
    인간이면 번거로워도 인간이랑 비비면서 살거나 그게싫으면 외롭게 살아라 개 괴롭히지말고...
  • ㄴㅇ 2023.06.01 13:06 (*.142.150.156)
    뇌피셜로 억측하지마 ㅂㅅ ㅅㄲ야.
    반려동물 생을 다할때까지 함께 했던 가족들 입장에선,
    너의 ㅂㅅ같은 논리가 ㅈ같으니깐.
    늘 느끼는거지만,
    ㅂㅅ들은 하나 같이 일부의 잘못을 가지고 전체를 호도하는 경향이 있다니깐.
    ㅈ도 경험도 지식도 없으면서 가르치려 드는 ㅈ같은 궤변자 ㅅㄲ.
  • 111111111111 2023.06.01 15:48 (*.50.17.69)
    너야말로 인간의 위선이 어떤지 모르는듯.
    너같은 애들이 많아서 동물은 더 괴로운거야
    너가 키운개는 행복했겠지만 그런문화가 저런 음지의 개들을 만드는거라고
    욕한다고 너의 주장이 맞는게 되는건 아니란다.
  • 12121 2023.06.01 21:29 (*.139.139.192)
    인간이랑 비비면서 살라 말하면서 정작 본인은 인간이랑 비비면서 살기 위해 필요한 공감 능력은 없으신 듯
  • 111111111 2023.06.02 02:03 (*.50.17.69)
    마냥 다 공감해줄순 없는거다. 윗놈 욕하면서 열폭하는거 봐 논리는 없는데 개는좋고...
    그래서 무슨일이 생기지?

    애 목 물어뜯어놓고 안락사도안시키고 신생아 피부염오지는데 약먹이면서 개키우고 저렇게 폐사시키고...
    고양이 먹이나 퍼줘서 피해주고 적당히 해야지

    저런일들이 다 사람이 애완동물을 소비하면서 생기는 부산물이잖아 고통은 누가받고?
    나는 잘키워서 무지개다리 보냈다고? 누군 애완동물 안키워보나
    사람으로 태어나서 짐승보다 힘좀있다고 외로움달래는 용도로 사고팔고.....
    누군가 개를 잘키워도 그 개로인해 저런개가 생기는건 변함없다.
    소비를하면 시장이 생기기 마련이고 인간은 돈이라면 뭐든다하는데...
    누가 개를 더 아끼는지 생각해 봐라.

    무신론자인 사람이 가족들 따라 교회다니지 않듯
    논리가 맞지않는데 무조건 공감하는건 옮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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