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24.01.12 21:04
뭐 싱크족을 내가 잘 몰라서 하는말일수는 있겠어 . 내용의 여자가 쫌 재수없는내용을 얘기해서 그런걸수도 있음. 근데 내주변엔 월급쟁이들 뿐이라 월 천단위가 없어. 금수저도 없어서 집물려받은애들도 없고. 월2천이 흔한 그쪽보단 훨씬 내주변 경우가 보편적이겠지? 그럼 전세나 대출끼고 집사고 월급쟁이. 이경우에 맞벌이가 아니다? 돈빨아먹는다는건 너무 심하고 같이 벌어서 모으는것도 빡신 환경에서 전업? 워라밸 개념을 넘어서 퇴보 또는 발목을 잡는 거라고 본다. 물론 외벌이를 일에 전념하게끔 할수는 있겠지. 근데 월급쟁이를 뒷바라지 해봤자 월급이 두배가되? 자영업이 아닌한 외벌이는 맞벌이를 이길수가 없어. 냉정하게 외벌이쪽에 민폐라고 봐야되 거기서 집안일같은 뒷바라지도 안한다? 위에서 퐁퐁이라고 할만해. 근데 나도 시발 월이천벌면 와이프 집에서 쉬게하고 싶다 뒷바라지같은거 안해도되. 이천벌면 그건 퐁퐁이 아니야 근데 싱크족도 아니야 걍 어나더 레벨이지 파트너나 동반자 느낌이 안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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