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1.12 05:29 (*.235.7.125)
    아이 없는 외벌이가 전통적인 가정 형태면 나라가 이미 소멸했지 미친새기야
  • ㅁㄴㅇ 2024.01.12 05:41 (*.97.115.215)
    아이 없는 외벌이가 전통적인 가정 형태라는 얘기가 아니고
    남자가 돈벌고 여자가 집안일 하는걸 얘기하는거자나 빡통아
  • 피카츄 2024.01.12 10:39 (*.159.94.42)
    글 못읽냐 ㅁㅁ
  • 개소리마 2024.01.12 05:43 (*.68.243.62)
    싱크졷은 개뿌을 취집러잖아
  • 퐁퐁이지뭐 2024.01.12 08:35 (*.239.163.20)
    저게 뭔 싱크야
    걍 퐁퐁이지
    포장도 작작..
  • ㅇㅇ 2024.01.12 08:51 (*.62.202.204)
    싱크대에서 퐁퐁 하니까 싱크족
  • 피카츄 2024.01.12 10:40 (*.159.94.42)
    왜 퐁퐁임

    한쪽벌이가 압도적일 경우 굳이? 라서 안시키는 집 많은데?

    물론 살림은 열심히 하는게 매너긴하다만
  • 12 2024.01.12 16:22 (*.102.11.9)
    많긴 개뿔 니주변이 많겟지 상식적으로 많겠음? 거기서 거기지
    게다가 압도적으로 많으면 아줌아 시키지 와이프 왜시킴?
  • 피카츄 2024.01.12 18:07 (*.159.94.42)
    그아줌마 시키는것도 싱크족인데?

    너이천 벌면 마누라보고 300벌어오라고 내보냄?


    이제 거기서 집안일도 안하고 밥도 안차리고 살갑지도 않으면 이혼을 하던지 하는거고 ㅋㅋㅋ

    안그런 집구석도 많은데 왜 일반화를 하냐고 ㅋㅋㅋ


    싱크족 = 애없는 외벌이가 끝이지

    애없이 돈빨아먹는 여자가 아니라고 ㅋㅋㅋㅋ
  • 12 2024.01.12 21:04 (*.83.74.9)
    뭐 싱크족을 내가 잘 몰라서 하는말일수는 있겠어 . 내용의 여자가 쫌 재수없는내용을 얘기해서 그런걸수도 있음. 근데 내주변엔 월급쟁이들 뿐이라 월 천단위가 없어. 금수저도 없어서 집물려받은애들도 없고. 월2천이 흔한 그쪽보단 훨씬 내주변 경우가 보편적이겠지? 그럼 전세나 대출끼고 집사고 월급쟁이. 이경우에 맞벌이가 아니다? 돈빨아먹는다는건 너무 심하고 같이 벌어서 모으는것도 빡신 환경에서 전업? 워라밸 개념을 넘어서 퇴보 또는 발목을 잡는 거라고 본다. 물론 외벌이를 일에 전념하게끔 할수는 있겠지. 근데 월급쟁이를 뒷바라지 해봤자 월급이 두배가되? 자영업이 아닌한 외벌이는 맞벌이를 이길수가 없어. 냉정하게 외벌이쪽에 민폐라고 봐야되 거기서 집안일같은 뒷바라지도 안한다? 위에서 퐁퐁이라고 할만해. 근데 나도 시발 월이천벌면 와이프 집에서 쉬게하고 싶다 뒷바라지같은거 안해도되. 이천벌면 그건 퐁퐁이 아니야 근데 싱크족도 아니야 걍 어나더 레벨이지 파트너나 동반자 느낌이 안나잖아
  • 피카츄 2024.01.13 15:55 (*.237.37.26)
    아니... 싱크족이 꼭 평범한 집구석에서만 나와야되는건 아니잖아...

    대부분이 의사 사모나 ceo 사모 이런데서 나오는건데

    왜 내주변 월급에선 그거 퐁퐁이야가 나와....

    그정도 아니면 당연히 딩크를 하겠지...

    외벌이 900도 먹고살기 빡빡한데...
  • 보리 2024.01.12 11:49 (*.161.227.231)
    쓰레기 버리는거, 빨래 개는거 뭐 그런거야 도와달라면 도와주지
    근데 반반 요구는 염치, 양심이 없어도 너무 없는거다
  • 유배자 2024.01.12 12:38 (*.97.56.94)
    진심 궁금한데 그럼 대부분의 남자들은 일에 자부심있고 재밌어서 하나?ㅋㅋ 삶이란 노력 고통 외로움의 연속이니 노동또한 삶의 일부분이라 놓지 못하는거지
  • 12 2024.01.12 16:31 (*.102.11.9)
    동감하긴 하는데 신체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노동에 안맞긴하다. 임신 육아도 있고 임신전에는 매달 일주일정도 생리상태인데.
  • 돕고사는세상 2024.01.13 09:11 (*.44.250.67)
    싱글 인컴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인컴을 안하는 다른 한명은 가사를 책임져야 하는것 아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39 식료품 소비 외환위기 이후 최대 감소 6 2024.02.21
1438 족구 고인물 대회 수준 12 2024.02.21
1437 의사 협회 회장 후보 클라스 12 2024.02.21
1436 조카랑 안 친한 서장훈 9 2024.02.21
1435 공무원에 대한 불만이 사라진 수원시 7 2024.02.21
1434 한동안 무리를 떠났다가 다시 합류한 늑대 11 2024.02.21
1433 인구통계학자들이 2040년을 걱정하는 이유 19 2024.02.21
1432 요즘 미국에서 쓴다는 한식 재료 6 2024.02.21
1431 포항 500-45 자취방 17 2024.02.21
1430 영화 때문에 이미지 왜곡된 인물 4 2024.02.21
1429 결혼 예정인 여자친구의 과거 10 2024.02.21
1428 입체감 엄청난 화면 4 2024.02.21
1427 바쁘다고 수술과 치료도 미루면서 증원은 반대 24 2024.02.21
1426 금수저 집안의 뻔뻔한 인플루언서 4 2024.02.21
1425 김남일이 무서웠던 손흥민 3 2024.02.21
1424 어묵 재사용 지적하자 알바생 해고 2 2024.02.21
1423 자영업 지옥 8 2024.02.21
1422 세금 낭비 경전철 4 2024.02.21
1421 겨울이 끝나고 다시 풀을 본 젖소들 6 2024.02.21
1420 여자 승객 집에서 성관계 한 택시기사 10 2024.02.20
1419 결혼 사기 당한 현직 여의사 9 2024.02.20
1418 2400만원 받기 vs 강화 실패 12 2024.02.20
1417 애플 비전 프로 현실적인 평가 6 2024.02.20
1416 세브란스 병원 수술 절반 취소 13 2024.02.20
1415 어릴적 사진 공개한 여사친 6 2024.02.20
1414 이준석 정당과 손 잡겠다는 분 12 2024.02.20
1413 만원 더 낼게 논쟁 34 2024.02.20
1412 망해간다는 경주 숙박업소들 13 2024.02.20
1411 현지에서 논란인 반반 유니폼 여성팬 6 2024.02.20
1410 브라질 닭으로 바꾸고 가격까지 인상 7 2024.02.20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27 Next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