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1.12 13:10 (*.101.65.169)
    제가시킨건줄 알고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돌려주거나 이미먹었으면 다시사주면 끝날것을 자존심 지키려다가 쇠고랑찼네
  • 44 2024.01.12 18:18 (*.7.28.222)
    끝까지 상식없는게 일관적이고만 ㅋㅋ
    법따윈 없는 나라에거 신기하지도 않다~
  • ㅇㄹ 2024.01.12 18:29 (*.142.150.15)
    여기 고정닉 ㅂㅅ들에게 지적 댓글달면,
    끝까지 인정하지 않고 대댓다는 것과 같은거지.
    지들도 아차싶지만 인정하는 자체가 존심 상한다 생각하니.
    본문의 저 ㅂㅅ처럼 여기 ㅂㅅ고정닉들도 수용보다 반박을 우선시 하거든.
    아, 목동 ㅍㅍ이는 제외.
    걘 사정 알고나니 이해되고 오히려 측은하더라고.
    병적으로 1급지 외치는 이유도,
    본인을 반면교사로 다들 실수하지 말라는 외침인 것 같어..
  • 피카츄 2024.01.12 19:28 (*.237.37.26)
    '진짜' 같은 애들이 있긴한데

    일괄적으로 그딴 소리를 들어주기엔 나한테 논리적으로 반박을 다는꼴을 못봤는데?

    어디서 쳐맞고 와서 거기서 반박도 못하다가 밑도 끝도 없이 너처럼 고정닉 병신 소리밖에 해댈줄 모르지

    조리있게 반박은 커녕 네거티브밖에 못하는 애들이 할소린아닌거같다.
  • 1111 2024.01.12 13:24 (*.125.177.184)
    끝까지 가면 여자는 빨간 줄 긋게 됨. 합의없이 가야함.저 여자 하는 짓 봤을 때는 죄를 키울 가능성이 농후.
  • 아냐 2024.01.12 15:29 (*.239.163.20)
    아냐 형
    즙짜면 586 서윗남들이
    그냥 녹아서 훈방해줄겨.
    이나란 그래.
  • ㅁㅁㅁ 2024.01.12 13:24 (*.39.241.67)
    ㅋㅋ 걍 생수한판 해줘라
  • ㅍㅂㄴ 2024.01.12 14:03 (*.39.212.230)
    감당안될 외모란 생각읔 안하는가
  • 파스케스 2024.01.12 14:09 (*.148.15.29)
    '저라면 밖에 장시간 무방비 상태로 방치해둔 내 잘못이라고 생각했을 거예요'
    시팔 이게 뭔 말이냐?
    "왜 내가 가져가고 싶게 밖에 다 둔 거야! 다 니 탓이냐!"
  • 에이구 병시나... 2024.01.12 14:11 (*.135.149.56)
    자존심 지켜보겠다고... 사과는 절대 안 하려고 하고.... 상대방이 말하는 거 한끗한끗 다 말대꾸하려고 하고...

    일이 꼬일 경우 이후의 상황은 예측을 못하는 병신같은 년이네

    하긴 네가 예측이라는 걸 하고 사는 년이면 그 정도 절도는 쉽게 잡힌다는 건 생각을 못했겠니
  • ㅇㅇ 2024.01.12 14:29 (*.38.51.239)
    주객전도 ㅋㅋㅋㅋㅋㅋ
  • 2024.01.12 14:33 (*.84.33.201)
    이 이후가 궁긍하네
  • 존맛 2024.01.12 14:33 (*.101.68.243)
    근데 저 여자가 나쁜 것과는 별개로
    누군가 일부러(물론 실수처럼 보이게) 한 5만원 든 지갑을 떨어뜨려 놨어
    누군가 그거 가져갈 때까지 기다리다가 저렇게 처리해서 합의금으로 100만원 부를 수도 있자나
    영화 나쁜남자에서처럼 함정을 파는 거지
    암튼 그런식으로 악용될 여지는 없을까?
  • 틀탁아재 2024.01.12 14:49 (*.101.67.32)
    형...길가다가 떨어진거 가져도 범죄야....
    악용이 아니라 원래 가지면 안돼.....
    점유이탈물횡령죄....
  • ㅇㅇ 2024.01.12 15:09 (*.235.7.125)
    하.. 이걸 물어 말어 ?
  • 니베아 2024.01.12 15:30 (*.226.95.9)
    범죄자 심리상태가 형이 생각하는거랑 똑같을걸?
    너가 함정을파서 내가 걸렸으므로
    너가 나쁜놈이다! 이렇게 생각하고있을걸
    자기가 그렇게 하도록 원인제공 했다 생각함

    자매품 그러게 왜 옷을 야하게 입냐
  • ㅇㅇ 2024.01.12 19:45 (*.39.252.93)
    ㅋㅋㅋㅋ 그런식이면 모든 범죄에 면죄부가 주어지는 꼴임 인간이악용을 하기에 범죄가생기는거고 막기위해 법이있는건데 인간의 악용가능성 따지면 밑도끝도없지
  • 567 2024.01.17 04:49 (*.178.245.97)
    이런생각한다는 자체가...
    참 신기하네

    그냥 떨어뜨린거 줍는 자체를 안하면되지

    줍고나서 누군가 의도햇다는 생각을 왜하는건지...
  • ㄹㄹㅇㅇ 2024.01.12 17:25 (*.232.146.171)
    브리타 정수기 추천! 물많이먹다보니 생수보다 더 싸고, 쓰레기 처리 부담없어서 좋음
  • 2024.01.12 21:10 (*.101.66.248)
    째째하다 둘다 ㅡㅡ
  • ㅁㅇㄴㅁㅇ 2024.01.12 22:48 (*.118.108.97)
    512호냐?
  • ㅇㅇ 2024.01.13 03:33 (*.144.224.195)
    저 상황에서 둘 다 째째하다가 왜나오는지 너도 참 도라이새끼네
    ㄹㅇ 범죄자 새끼도 아니고 당연히 옆집 택배인데 그 게 하루가 됐든 한달이 됐든 가져다가 마실 생각을 왜 함
    이런 새끼 특 정작 지 물건 누가 손대면 개지랄염병 거품 물고 누구보다 더 불 같이 화 냄
  • ㅇㅇ 2024.01.13 14:17 (*.190.211.143)
    저거 지능 문제임...
    장기적으로 어떻게 될지 전혀 생각을 못 해서 저러는 거임
  • 2024.01.13 17:43 (*.234.192.58)
    아 설마 어뜨케 되겠어?
    cctv가 있겠어?
    만약에 걸려도 색스값 물어주지 뭐
    뭐 지가 어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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