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 2023.12.17 20:53 (*.179.29.225)
    잘 맥이네 ㅋㅋㅋㅋㅋ
  • ㅂㅂ 2023.12.17 21:12 (*.242.18.83)
    공약 안보고 당만 보고찍는 사람도 페미와 같은 레벨이야?
  • 2023.12.18 00:08 (*.101.196.239)
    똑같은거지 나도 그게 불만임
    그리고 국회의원들 보면 같은 당에서도 이건 아닌데 싶을게 분명 있을텐데 전부 똑같은 말을 한다는거 보면 단체생활 자기밥그릇 챙기려면 대깨가 될수밖에 없다는걸 느낌 옳은 소리 못하고 그즈들 자리싸움하는 직업 그냥 국회도 월급 받고 자기 사업하는 사업장일뿐 그아상그이하도 아닌듯...
    흰고양이 검은고양이 둘중 누가 동네 세력 싸움에서 이기든 쥐새끼들 세상에는 변하는거 하나없다는것 고양이들은 쥐생각 안한다
  • 2023.12.18 00:16 (*.101.196.142)
    와... 진짜 고맙습니다.
    이런 말 해줘서...
    난 항상 나만 이런 생각하나 했습니다.
    좌든 우든 자잘못은 분명 존재하는데
    그걸 눈감고 지지해주는 사람들 투성이인거 같았는데 이 댓글 보니까 고맙단 생각이 다 드네요.
    그냥 난 잘못을 이야기.했는데
    그.대상이 민주당이면 전 오늘 갑자기 일베가.되어 있고
    그 대상이 여당이면 전 오늘 갑자기 다시 개딸이 되어 있더라구요.
  • ㅜㅜ 2023.12.18 10:12 (*.234.204.39)
    ㅇㅇ 쏠린 애들은 개 씨발 조슬 짤라버려야함
  • asdasd 2023.12.18 00:49 (*.168.132.81)
    정치는 세력싸움이니까 그러지..... 설사 당과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인물이 있다면 무소속 혹은 당에서 마음 떠난 인물이다. 백퍼.
  • ㅋㅋㅋ 2023.12.18 10:46 (*.38.45.122)
    세력 싸움이 된 이유가 당만보고 무지성 지지하는 개딸 태극기 부대가 있기 때문이지
  • 귀폭영길이 2023.12.18 13:28 (*.101.65.238)
    MouseLand
  • 저급식자재 2023.12.18 13:49 (*.116.51.241)
    정치병자나 페미나 소속감이 느끼고 싶은 애들이지.
    그때 그때 나한테 맞는 공약 찾아서 투표하면 되는데, 뭐 그마저도 잘 지켜지지도 않으니..
  • join 2023.12.18 03:17 (*.161.227.129)
    그네가 딱 저렇게 뽑혔잖아
    당시에 드라마 보는걸 좋아하는게 나랑 같다고 뽑은 애들도 있었음
  • 어휴 2023.12.18 09:02 (*.239.163.20)
    정치와는 다른이야긴데
    예전에 어떤 유튜버가 다룬 내용인데
    롤 게임대회에 여자팀이 없다고 전세계 페미들이 빽빽거려서
    결국 여자들로만 이루어진 팀 창단하고
    페미들 엄청 후원하고 응원했는데
    대회 예선 시작부터 개쳐발쳐발
    어떤 팀은 겁나 우스워서 주종캐릭도 아닌 예능캐릭으로 농락하고
    능력이 안되면 당연히 못올라가고 못나오는게 맞는건데
    그걸 성차별이라고 넘겨집고 우겨대는 꼴페미들 논리는
    아주 오랜전부터 이골났다.
    걸스캔두 애니띵?
    제발 좀 해봐.. 능력키워서..
    할당제니 뭐니 지저귀지말고
    근데 왜 항상 할당제는 편해보이고 있어보이는 직종에서만 외치는거냐?
  • 1 2023.12.18 09:31 (*.99.203.209)
    요즘 유튜버인 한결tv가 남녀 격투기 대결로 조회수 달달하게 뽑히니,
    농구, 축구 등 다른 영역으로 확장 중이다.

    롤 여성팀이 개처발리는 것도 올렸음.
  • ㅇㄹ 2023.12.19 18:57 (*.142.151.208)
    평소 정치 관심없어도 괜찮다.
    대신 대선토론은 꼭 챙겨봤으면 좋겠다.
    후보자들이 평소 어떤지, 과거 어땠는지 안 찾아봐도 괜찮다.
    토론방송만 잘 챙겨봐도 바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더해서 토론 내용들 곱씹어보면 더더욱 좋은 선택이 될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본방 안봐도 괜찮은데,
    다른 사람들이나 유튜버들의 의견들 듣기 전에 재방 보기를 추천한다.
    타인의 해석을 들으면 그쪽으로 기울어서 이해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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