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술 벙개 후기

잘 하고 있네.. 그렇게 라도 번식해서 나라에 이바지 해라

린저씨들 혈맹 디스코드에 여자 들어왔을때랑 똑같네

와..고기집 알바가 당근에 올리면 대박이것네

ㅂㅅ들 ㅋㅋㅋ

성욕에 지배된 불쌍한 중생들이여........... 얼른 결혼을 해라.......

당근 동네생활보면 여미새들의 집합체

자영업자 카페에 가입을 했었다. 지금은 탈퇴했지만

거기도 보면 죄다 남자들이긴한데 간혹 종종 여자 사장들도 있었다.

남편이 있는 여자 사장도 있었고, 돌싱 여자 사장도 있었고.

누구 가게에서 벙개를 하면 여자 사장들이 몇명 오는데

남자들의 시선을 즐기고 이러한 생리를 이미 잘 알고 있다보니

술 조금 먹고 분위기만 타면 동물의 왕국이었지

진짜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