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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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미얀마 누나의 자부심 14 | 2024.01.30 |
1202 | 미안하다 문자 남기고 딸과 사라져 4 | 2024.02.04 |
1201 |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 2024.04.11 |
1200 | 미스코리아 진선미가 말하는 학창시절 인기 12 | 2024.03.05 |
1199 | 미술학원 강사의 팩폭 13 | 2024.03.22 |
1198 | 미세먼지 주의보에도 실내 환기해야 할까 4 | 2024.03.26 |
1197 | 미성년자 노린 어른들 4 | 2024.01.27 |
1196 | 미성년 팀원 임신시키고 낙태 5 | 2024.04.02 |
1195 | 미분양 속출하는 서울 아파트 19 | 2024.01.24 |
1194 | 미복귀 전공의 월급 8 | 2024.03.08 |
1193 | 미루는 습관을 고치는 방법 5 | 2024.03.02 |
1192 | 미남과 추남에 대한 여자들의 생각 16 | 2024.01.16 |
1191 | 미국인에 대한 편견 7 | 2024.03.10 |
1190 | 미국인과 상성이 안 좋다는 핀란드인 12 | 2024.04.21 |
1189 | 미국이 테러리스트와 협상하지 않는 이유 9 | 2024.03.06 |
1188 | 미국의 시골 인심 13 | 2024.04.21 |
1187 | 미국의 노숙자 위기 7 | 2024.01.17 |
1186 | 미국으로 밀입국 하는 중국인 폭증 2 | 2024.01.10 |
1185 | 미국에서는 보기 힘든 진돗개 17 | 2024.03.13 |
1184 | 미국에서 밈으로 유명해진 탈북자 13 | 2024.03.31 |
1183 | 미국에서 논란이라는 문화 21 | 2024.04.15 |
1182 | 미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 18 | 2024.03.26 |
1181 | 미국에서 경험한 팁 문화 27 | 2024.03.21 |
1180 | 미국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체포가 되면 2 | 2024.04.13 |
1179 | 미국에 명문대가 많은 이유 24 | 2024.04.23 |
1178 | 미국식 메이크업에 당황 8 | 2024.04.19 |
1177 | 미국서 틱톡이 금지된 이유 18 | 2024.03.17 |
1176 | 미국 흑인들의 자동차 7 | 2024.02.13 |
1175 | 미국 한적한 마을에서 만난 경찰 7 | 2024.05.01 |
1174 | 미국 한인들이 긴급 서명까지 하며 막으려는 법안 20 | 2024.03.04 |
1. 상위 몇%, 하위 몇% 라는 기준을 어떻게 정했는지 나와있지 않음.
2. 설사 근거가 있다고 해도 그게 지표로 삼을수 있는 근거인지 의구심이 듬.
3. 0-100% 혹은 반대의 특징을 강조하는 것이 과도한 성형과 특징이라고 볼 수 없음
4. 600% 까지 갔다가 다시 0-100% 비교할때 지문상의 "큰차이가 없어보인다"라는 말을 읽는 순간 약간의 차이를 느끼다가도 마치 차이가 없어지는 듯한 심리적인 따라가기 효과가 발생함. 처음 사진을 보자마자 "아까 그 사진이네. 약간 다르다" 라는 생각을 무의식중에 하고 있다가 차이가 없다는 글을 보면 "어 진짜 이제 차이가 없네?" 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잃어버림.
과학적 객관화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 강제로 독자의 생각을 제어하려고 하는 글쪽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